
그룹 엔믹스(NMIXX)가 데뷔 이후 첫 정규앨범으로 돌아오며 글로벌 팬들의 기대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지난 달 24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엔믹스의 첫 번째 정규앨범 ‘블루 밸런타인(Blue Valentine)’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이번 앨범은 엔믹스가 약 7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보다.
정규 1집이라는 점에서 팬들에게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공개된 트랙리스트에는 타이틀곡 ‘블루 밸런타인’을 비롯해 ‘스피닌 온 잇(SPINNIN’ ON IT)’, ‘피닉스(Phoenix)’, ‘리얼리티 허츠(Reality Hurts)’, ‘리코(RICO)’, ‘게임 페이스(Game Face)’, ‘포디움(PODIUM)’, ‘크러시 온 유(Crush On You)’, ‘어도어 유(ADORE U)’, ‘셰이프 오브 러브(Shape of Love)’, ‘오오 파트 1(바일라)(O.O Part 1 (Baila))’, ‘오오 파트 2(슈퍼히어로)(O.O Part 2 (Superhero))’까지 총 12곡이 담겼다.
특히 멤버들의 음악적 참여가 눈길을 끈다.
해원은 ‘포디움’과 ‘크러시 온 유’ 작사에 직접 참여해 진솔한 감성을 녹여냈으며, 릴리는 ‘리얼리티 허츠’ 작사를 통해 자신만의 색채를 드러냈다.
단순히 보컬 뿐만 아니라 창작자로서의 역량을 보여주며 음악적 성장세를 입증한 셈이다.
이번 앨범은 엔믹스의 아이덴티티인 ‘믹스팝’ 장르를 기반으로 한다.
다양한 음악 장르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독창적인 스타일을 바탕으로, 새로운 스토리텔링을 이어갈 전망이다.
특히 데뷔곡 ‘O.O’를 두 개의 파트로 재해석한 트랙이 포함되어, 엔믹스만의 음악 세계관을 확장하는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엔믹스는 올해 상반기 활동 이후 각종 글로벌 페스티벌과 브랜드 행사 무대에 오르며 존재감을 넓혔다.
이번 정규 1집 발매와 함께 오는 11월 29일과 30일 양일 간 첫 단독 콘서트도 개최하며 활동을 이어간다.
단독 콘서트는 데뷔 3년 만에 처음으로 열리는 자리로, 팬들에게는 그 어느 때보다 뜻깊은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엔믹스의 정규 1집 ‘블루 밸런타인’은 오는 10월 1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약 7개월의 기다림 끝에 돌아온 엔믹스가 어떤 음악적 변화를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전수인([email protected]) 기사제보
같은 주제 기사 모아보기
국내 연예 관련 기사 더 보기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