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림펫푸드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외출 문화를 고려해 새로운 형태의 펫푸드를 선보였다.
11일 하림펫푸드는 동결건조사료 ‘더리얼 로우 패티’를 소포장 형태로 구성한 ‘더리얼 로우 패티 박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10g 개별 포장 6개입으로 구성돼 산책이나 여행, 외출 시 간편하게 챙겨 나갈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대용량 패키지의 경우 보관 및 휴대에 불편함이 있었지만, 패티 박스는 언제 어디서든 필요한 만큼만 급여할 수 있도록 설계돼 반려인들의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더리얼 로우 패티는 뼈 없는 생고기 함량이 85% 이상으로, 기호성과 영양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펫푸드로 잘 알려져 있다.
도톰한 패티 모양과 풍부한 육향이 반려견의 식욕을 자극해 꾸준한 인기를 얻어왔다.
특히 영양학적 균형을 고려해 단백질을 비롯한 필수 영양소를 충분히 제공하는 제품이라는 점에서 반려동물의 건강 관리에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왔다.
이번 패티 박스는 이러한 장점을 유지하면서도 개별 포장이라는 실용성을 더해 외출 시에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차별화 포인트다.
하림펫푸드 관계자는 “최근 반려견과 함께 카페를 방문하거나 여행, 산책 등 다양한 외출을 즐기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 과정에서 반려견에게 언제 어디서나 위생적으로 사료를 제공하고 싶은 니즈가 강해졌다”고 설명했다.
더리얼 로우 패티 박스는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개발된 제품으로, 이동성과 보관성을 동시에 만족시킨다는 점에서 반려가족들의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하림펫푸드는 이번 출시를 통해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것을 넘어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생활 문화를 지원한다는 브랜드 철학을 강조했다.
이은아 하림펫푸드 본부장은 “반려견과의 외출에서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한 이번 제품은 기호성과 영양은 물론 이동성과 편의성까지 고려했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변화하는 반려생활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신제품을 통해 소비자의 선택권을 확대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반려동물 시장은 꾸준히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휴대형 펫푸드 제품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1인 가구 및 반려동물 동반 여행 문화 확산으로 인해 소포장, 개별 포장 형태의 펫푸드가 점차 주류로 자리 잡아가는 추세다.
하림펫푸드가 이번에 내놓은 더리얼 로우 패티 박스 역시 이러한 흐름에 맞춰 기획된 제품으로, 반려동물과 외출을 자주 즐기는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대안이 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신제품이 휴대성을 강화한 만큼, 외출뿐 아니라 집에서도 필요한 순간에 적정량을 급여하고 싶은 소비자들의 수요까지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위생적이고 합리적인 급여 방식을 원하는 반려인들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개별 포장은 산화와 변질을 최소화할 수 있어 제품의 신선도를 유지하는 데에도 효과적이라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하림펫푸드는 앞으로도 반려동물과 보호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반려생활 전반의 트렌드를 분석해 제품에 반영하고, 나아가 건강하고 행복한 반려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기여하겠다는 목표다.
이번 더리얼 로우 패티 박스는 그 첫걸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반려동물 동반 외출의 불편함을 줄이고 즐거움을 더하는 새로운 대안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소율 ([email protected]) 기사제보
같은 주제 기사 모아보기
생활정보 관련 기사 더 보기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