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뚜기(007310)가 집에서도 분식집 수준의 튀김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신제품을 선보였다.
오뚜기는 2일 ‘야채튀김’과 ‘고구마튀김’을 출시하며 가정 간편식(HMR)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야채튀김’은 양파, 당근, 고구마, 부추, 옥수수 등 다섯 가지 채소를 활용해 풍성하고 균형 잡힌 맛을 구현했다.
특히 두 번 튀겨낸 공정을 거쳐 에어프라이어로 조리했을 때도 갓 튀겨낸 듯한 바삭한 식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고구마튀김’은 두툼하게 썰어낸 고구마를 사용해 겉은 바삭하면서도 속은 촉촉한 맛을 살렸다.
달콤한 고구마 특유의 풍미 덕분에 간식은 물론 반찬이나 술안주로도 활용도가 높다.
소비자 편의를 고려해 두 제품 모두 에어프라이어, 오븐, 프라이팬 등 다양한 조리 방식을 지원한다.
조리 과정이 간단하면서도 전문점 수준의 맛을 구현할 수 있어 분식 마니아뿐 아니라 간편식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에게도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전망이다.
해당 제품은 현재 오뚜기 공식 온라인몰 ‘오뚜기몰’을 비롯해 주요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에서 판매되고 있다.
오뚜기는 이번 신제품을 통해 튀김류 간편식 카테고리를 강화하고, 바쁜 일상 속에서도 손쉽게 즐길 수 있는 분식 메뉴 수요를 적극 공략할 방침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최근 전문점 수준의 음식을 가정에서 간편하게 즐기려는 소비자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며 “야채튀김과 고구마튀김은 간단한 조리와 바삭한 식감, 풍부한 맛으로 소비자 기대를 충족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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