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이랜드 FC가 MZ세대 핫플레이스로 꼽히는 서울 성수동에서 구단 최초 팝업스토어를 열고 팬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패션 플랫폼 무신사와 협업을 통해 기획된 행사로, 축구와 패션을 결합한 색다른 팬 체험형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서울 이랜드는 올해 목동운동장 내 공식 오프라인 스토어 ‘레울샵’을 신설하며 팬 친화적 체험 마케팅에 힘을 실어왔다.
레울샵은 오픈 이후 매 홈경기마다 기존 대비 두 배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자리잡았다.
구단은 이번 성수동 팝업스토어를 통해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구단 브랜드를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팝업스토어는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성수동 무신사 스페이스 성수 3에서 운영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문을 열며, 구단과 무신사의 협업으로 제작된 한정판 의류 4종이 최초 공개된다.
또한 서울 이랜드 유니폼, 뉴발란스 의류, 인형, 키링, 텀블러, 뱃지, 우산 등 총 45종의 구단 굿즈가 판매된다.
구매 고객을 위한 혜택도 풍성하다. 1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은 추첨을 통해 켄싱턴호텔앤리조트 숙박권, 선수단 친필 사인 유니폼, 애슐리 캐시와 이랜드 상품권, 친필 사인볼, 홈경기 티켓 등을 받을 수 있다.
선착순 600명은 서울 이랜드와 무신사가 협업한 한정판 화보 포스터 6종 중 1종을 랜덤으로 제공받는다.
특히 유니폼 구매 고객 전원에게는 무료 마킹 쿠폰이 증정돼 팬들의 큰 호응이 예상된다.
스토어 내부는 단순한 상품 판매 공간을 넘어 체험형 복합 문화 공간으로 꾸며진다.
무신사 협업 화보 8종과 개인 사진을 활용해 제작할 수 있는 ‘나만의 포토카드’ 키오스크, 미니 테이블 풋볼 체험존, 선수단 벤치를 재현한 포토존 등이 설치된다.
마지막 날인 21일 오후에는 선수단 팬사인회도 진행돼 팬들과의 직접적인 만남의 장이 마련된다.
서울 이랜드 관계자는 “팬분들께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고 소통의 폭을 넓히기 위해 이번 팝업스토어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팬들이 즐길 수 있는 ‘팬 프렌들리’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선수들이 착용한 무신사 협업 의류 화보는 다음 주 공개될 예정이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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