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유업이 자사의 대표 초코가공유 브랜드 ‘초코에몽’의 신제품으로 무가당 콘셉트를 적용한 ‘초코에몽 미니(Mini) 무가당’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제품은 소비자들의 건강을 고려한 설탕 무첨가 제품으로, 달콤한 맛을 유지하면서도 당과 칼로리 부담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남양유업은 최근 건강한 간식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기존 ‘초코에몽’의 맛과 브랜드 정체성을 살리면서도 설탕을 넣지 않은 제품을 내놓으며 시장의 변화에 대응했다.
남양유업에 따르면 ‘초코에몽 미니 무가당’은 원유에서 유래된 당 외에 별도의 설탕을 첨가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제품 한 병 기준 당류는 5g, 칼로리는 65㎉에 불과하다.
어린이 뿐만 아니라 성인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설계됐으며, 특히 설탕 섭취를 줄이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적합하다.
패키지는 120㎖ 소용량으로 제작돼 어린이가 직접 손에 쥐고 마시기 쉽게 디자인됐고, 성인도 간단한 간식이나 야외활동 시 휴대용 음료로 즐기기 알맞다.
남양유업은 이번 신제품을 통해 편의성과 건강을 동시에 잡았다는 평가를 기대하고 있다.
‘초코에몽 미니 무가당’은 현재 온라인을 중심으로 판매된다.
쿠팡과 남양유업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네이버스토어에서는 포토리뷰를 작성한 고객을 대상으로 네이버 포인트 적립과 ‘초코에몽 프로틴’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이는 온라인 소비층을 겨냥한 마케팅 전략으로, 제품 인지도 제고와 동시에 충성 고객층을 확보하려는 의도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초코에몽은 지난 2011년 출시된 이후 꾸준히 제품 라인을 확장하며 성장해왔다.
기존 음료 제품에서 시작해 단백질 보강 제품인 ‘초코에몽 프로틴’, 아이스크림 형태의 ‘초코에몽 아이스홈’, 제과류인 초코에몽 초코 생크림빵 등 다양한 형태로 카테고리를 넓혀왔다.
최근에는 소비자 취향을 반영해 ‘말차에몽’과 같은 새로운 맛을 선보이며 제품군을 다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전략은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히고 브랜드 충성도를 강화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특히 초코에몽은 지난해 국내 오프라인 초코 가공유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기록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했다.
단순히 음료로 머무르지 않고 아이스크림과 베이커리 등 연관 카테고리로 확장한 점, 그리고 시장 트렌드에 맞춰 무가당, 단백질 강화 등 건강과 기능성을 강조한 제품을 잇달아 출시한 점이 성과를 이끌어낸 배경이다.
남양유업은 이번 ‘초코에몽 미니 무가당’을 통해 다시 한번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시장 점유율을 공고히 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소비자들의 반응은 긍정적일 것으로 전망된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당과 칼로리를 줄인 음료에 대한 선호가 증가하고 있으며, 소용량 패키지로 부담을 낮춘 점은 가족 단위 소비자와 개인 소비자 모두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갈 수 있다.
또한 기존 초코에몽 브랜드가 가진 인지도와 신뢰도가 뒷받침돼 시장 안착 속도는 빠를 것으로 예상된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초코에몽 미니 무가당은 기존 제품의 달콤함은 유지하면서도 당과 칼로리를 최소화해 소비자들의 건강한 선택을 돕고자 출시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 변화와 건강 지향적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소율 ([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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