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제너러티브 뷰티’ 열풍 속 지그재그 기초화장품 거래액 7배 급증

지그재그 ‘리제너러티브 뷰티’
지그재그 ‘리제너러티브 뷰티’ (사진출처- 카카오스타일)

피부 본연의 건강 회복과 세포 재생에 집중하는 '리제너러티브 뷰티
(Regenerative Beauty)' 트렌드가 뷰티 업계의 새로운 소비 키워드로
급부상한 가운데,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에서
기초 화장품 카테고리의 거래액이 폭발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그재그에 따르면 7월 한 달간 뷰티 전문관 ‘직잭뷰티’ 내 기초 카테고리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무려 616% 급증했다.

스킨케어에 집중하는 소비 트렌드가 본격화되면서, 세안부터 수분·재생·보호까지
기본을 중시하는 기초 제품군 전반이 고루 인기를 얻고 있는 양상이다.

특히 피부 본연의 기능을 복원하거나 세포 재생을 촉진하는 데 주안점을 둔
고효능 성분 기반 제품에 대한 수요가 눈에 띄게 늘었다.

같은 기간 스킨케어 거래액은 957%, 마스크 팩은 4027%, 클렌징 제품은 4297%
증가했고, 자외선 차단제를 중심으로 한 선케어는 7973%나 폭증했다.

이는 유례없는 무더위와 자외선 지수가 높은 날씨가 맞물려 피부 보호의 중요성이
부각된 결과로 해석된다.

고기능 성분에 대한 검색량 증가도 괄목할 만하다.

5~7월 동안 세포 재생 효과로 각광받는 ‘엑소좀’ 검색량은 전년 동기 대비 3392%
치솟았고, 콜라겐 생성을 돕는 ‘펩타이드’(882%)와 피부 장벽 강화 성분 ‘세라마이드’(1095%), 진정과 재생에 효과적인 ‘병풀’(741%)도 급증했다.

이는 소비자들이 단순히 ‘좋다더라’는 수준을 넘어, 자신의 피부 고민에 맞춘
효능 중심의 스킨케어 성분을 적극 탐색하고 있는 흐름을 보여준다.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성능을 겸비한 브랜드들의 거래량도 대폭 확대됐다.

기초 제품 전반을 아우르는 브랜드 ‘아비브’는 전년 동기 대비 거래액이 6747%
증가했으며, 독자적인 피부과학 기술력을 보유한 ‘닥터디퍼런트’는 513% 증가했다.

인디 스킨케어 브랜드인 ‘에스네이처’와 ‘비플레인’도 각각 208%, 153% 상승하며
꾸준한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카카오스타일 관계자는 "건강한 피부 케어 습관을 형성하는 ‘리제너러티브’와 같은 뷰티 트렌드가 확산됨에 따라, 개인별 피부 고민에 맞는 세분화된 기초 화장품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추세"라고 전했다.

이어 “합리적인 가격과 검증된 효능을 갖춘 기초 화장품 브랜드와 상품을 지속적으로 큐레이션 해 모든 고객이 각자의 피부에 가장 적합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그재그는 오는 15일까지 ‘뷰티 페스타’를 개최 중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인기 브랜드 제품을 최대 93% 할인 판매하며, 기초부터 색조까지
다양한 품목의 뷰티템을 특별가에 만나볼 수 있다.

다른 기사보기

전수인([email protected]) 기사제보

ⓒ 2024–2026 인트라매거진. 본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