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상자산거래소 빗썸 이 이마트와 손잡고 실생활 밀착형 제휴 프로모션을 시작했다.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는 ‘전국민 쇼핑지원금 이벤트’는 실질적인 가상자산 혜택을 제공하며 이용자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빗썸 신규 가입자에게 최대 5만 원 상당의 원화를 지급하고, 이마트에서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추가 쇼핑 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빗썸은 가상자산이 실생활과 직접 연결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신규 고객은 이마트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전용 코드를 받아 빗썸 앱에 등록한 후, 빗썸 웰컴 미션을 완료하면 최대 5만 원까지 원화를 지급받을 수 있다.
이 금액은 빗썸 내 가상자산 거래에 사용할 수 있으며, 이후 출금도 가능하다.
단, 이벤트 종료 후 30일 내 거래가 없을 경우 지급 금액은 소멸된다.
이마트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쇼핑 실적에 따라 추가 혜택이 주어진다.
7만 원 이상 결제 후 신세계포인트를 적립하면 4만 원 상당의 ‘이마티콘’과 5000원 할인 쿠폰이 문자로 제공된다.
해당 쿠폰은 이마트 앱에 등록해 사용할 수 있으며, 지급일은 쇼핑 실적일에 따라 22일 또는 다음 달 5일로 예정돼 있다.
이벤트는 계정당 1회만 참여 가능하며, 고객 확인(KYC) 절차와 KB국민은행 계좌 연동을 마쳐야 혜택이 지급된다.
이는 금융거래 안정성과 고객 보호를 위한 조치다.
관계자는 “장바구니 물가가 부담인 요즘, 빗썸과 가상자산을 통해 실생활에 작지만 확실하게 혜택을 전할 수 있는 방식을 고민했다”고 말했다.
이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가상자산을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의 혜택과 프로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배동현([email protected]) 기사제보
같은 주제 기사 모아보기
생활정보 관련 기사 더 보기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