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컴포즈커피가 전속 모델이자 방탄소년단 멤버인 뷔와의 특별한 협업을 통해 ‘V COMPOSED’ 신메뉴 3종을 선보인다.
11일 컴포즈커피는 ‘뷔가 작곡한 한 잔’이라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뷔의 음악적 감성과 브랜드의 커피 철학을 결합한 새로운 음료 라인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2023년부터 이어져 온 파트너십의 연장선이자, 브랜드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하는 전략적 행보다.
신제품은 리치 알레그로, 유자 스타카토, 돌체 세레나데 등 총 3종으로 구성됐다.
리치 알레그로는 청귤 캐모마일 티와 리치를 조화롭게 블렌딩한 티 베리에이션으로, 은은한 홍초의 풍미가 뒷맛을 풍성하게 만든다.
유자 스타카토는 고흥 유자 과즙과 자몽 스무디를 조합해, 달콤쌉싸름한 맛과 산뜻한 청량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메뉴다.
돌체 세레나데는 컴포즈커피만의 부드러운 블렌딩 우유에 국내산 사양벌꿀과 진한 에스프레소를 더해, 깊고 풍부한 단맛과 커피의 향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완성됐다.
세 메뉴 모두 뷔의 독창적인 음악 세계와 감각적인 이미지를 음료로 구현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컴포즈커피 관계자는 “뷔의 음악처럼 감성적이면서도 개성이 뚜렷한 맛을 담았다”며 “한 잔의 커피가 마치 한 곡의 음악처럼 여운을 남기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V COMPOSED’ 3종은 오는 12일부터 전국 2,900여 개 컴포즈커피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신메뉴 출시와 함께 컴포즈커피는 새로운 광고 캠페인의 티저 영상도 같은 날 선공개한다.
전국 매장 내 디지털 디스플레이를 통해 공개되는 이번 티저 영상은 뷔의 강렬한 눈빛과 섬세한 제스처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짧지만 인상적인 장면들이 브랜드가 지향하는 세련되고 감각적인 이미지를 직관적으로 전달하며, 본편 광고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광고 업계에서는 이번 협업이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젊은 소비층 공략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한다.
특히 BTS 뷔의 글로벌 영향력을 감안할 때, 해외 팬층의 관심이 국내 매장뿐 아니라 해외 진출에도 도움이 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컴포즈커피 측은 “신메뉴 출시와 함께 곧 런칭할 신규 광고 캠페인의 티저 영상을 12일부터 매장에서 선보인다”며 “뷔와 함께한 이번 프로젝트는 브랜드 철학과 감성을 소비자들에게 더욱 깊이 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같은 주제 기사 모아보기
생활정보 관련 기사 더 보기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