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7월 KGMA 트롯 부문 1위…3개월 연속 정상

이찬원
이찬원이 KGMA 7월 트롯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사진 출처 - 팟캐스트)

가수 이찬원이 '2025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KGMA)'의 7월 월간 투표에서 트롯 부문 1위를 차지하며 또 한 번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입증했다.

최근 팬캐스트를 통해 발표된 '2025 KGMA 트렌드 오브 7월' 투표 결과에 따르면, 이찬원은 지난 7월 1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 투표에서 총 8만6149표 중 7만3321표를 획득해 득표율 85.11%로 트롯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지난 5월과 6월에 이어 3개월 연속 같은 부문에서 정상에 오른 기록이다.

이찬원은 지난해 11월 개최된 '제1회 KGMA' 시상식에서도 5관왕을 차지한 바 있다.

당시 미니 2집 '브라이트 燦'을 통해 ‘베스트 어덜트 컨템포러리’, ‘트렌드 오브 더 이어 트롯 스타’, ‘디거스 디깅 아티스트’, ‘룰루아X팬캐스트 최고 인기상’, ‘베스트 송 10’ 부문을 휩쓸며 트롯계를 대표하는 스타로서 입지를 굳혔다.

이찬원의 꾸준한 인기는 음악 활동뿐 아니라 다양한 방송 출연을 통해서도 확인되고 있다.

그는 현재 JTBC '톡파원 25시', KBS2 '불후의 명곡' 등 인기 프로그램에서 MC로 활약하며 안정적인 진행력을 입증하고 있다.

특히 그의 자연스러운 입담과 성실한 태도는 방송계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오는 9월에는 그가 진행을 맡았던 파일럿 프로그램 '셀럽병사의 비밀'이 정규 편성돼 방송될 예정이다.

이찬원이 보여주는 색다른 캐릭터와 진정성 있는 진행 방식은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음악성과 방송인으로서의 다재다능함을 모두 갖춘 이찬원의 행보에 팬들의 지지 또한 갈수록 탄탄해지고 있다.

이번 ‘KGMA 트렌드 오브 7월’ 1위는 단순한 팬 투표 결과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팬들의 열정적인 응원 속에서 이찬원은 자신만의 길을 꾸준히 걸어가고 있으며, 이러한 꾸준한 사랑이 곧 대중성과 실력의 증거임을 입증하고 있다.

특히 트롯 스타 중에서도 팬덤의 충성도와 응집력이 매우 높은 아티스트로 평가받는 이찬원은, 장르의 특성과 무관하게 음악과 방송, 예능 전반에서 균형 잡힌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이는 KGMA 투표 결과를 비롯한 각종 시상식과 방송 지표에서 지속적으로 반영되고 있으며, 그의 전방위 활약은 올해 하반기에도 계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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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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