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내셔날 자주, '분할 경추 베개'로 수면 시장 공략 강화

자주 분할 경추 베개
자주 분할 경추 베개 (사진출처- 신세계인터내셔날 자주)

숙면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급증하는 가운데,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운영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가 수면의 질을 끌어올릴 새로운 기능성 베개
‘와이드핏 분할 경추 베개’를 출시했다.

8월 4일 자주는 본 제품 출시를 통해 치열해진 슬립테크 시장에서 기능성 침구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자주 측은 이번 제품이 수면 중 뒤척임이 잦은 사람들에게 최적화된 구조로 설계돼
어떤 자세에서도 편안하고 안정적인 경추 지지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베개 전체를 세 구역으로 나눈 '분할 구조' 설계는 어깨를 감싸는 딥슬립존, 경추를
자연스럽게 받쳐주는 넥 포켓존, 머리와 어깨의 무게를 분산하는 서포트존으로
구성됐다.

또한, 하단부에는 어깨선을 따라 U자형 곡선을 적용해 수면 중 자세 변화에도 뒤틀림
없이 체형에 맞게 밀착되는 착용감을 선사한다.

특히 가로 60cm의 와이드 사이즈는 자는 중 좌우로 이동하더라도 베개를 벗어나지
않아 수면의 연속성과 안정을 돕는다.

베개 측면에는 메쉬 소재를 사용해 통기성까지 고려했다.

더운 여름에도 답답하지 않고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제품은 기능성과
계절성을 동시에 고려한 고기능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처럼 자주의 기능성 침구 강화는 최근 급성장 중인 글로벌 수면 시장 흐름과도 맞물린다. 글로벌 마켓 인사이트에 따르면, 2023년 약 9조 원 수준이던 세계 수면 연구 시장은 2032년까지 약 25조 원 규모로 확대될 전망이다.

연평균 12%가 넘는 성장률을 보일 정도로 전 세계적인 수면 환경 개선 니즈가 높아지고 있다.

자주는 이미 수면 특화형 제품군을 다각도로 확대해왔다. 측면 수면에 맞춘
‘낮은 컨투어형 메모리폼 베개’, 정면 수면에 적합한 ‘땅콩형 메모리폼 베개’ 등이
꾸준한 인기를 끌며,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기능성 베개 전체 매출이 전년 대비
38.6% 증가했다.

이에 자주는 고온다습한 여름철에도 숙면을 도울 수 있는 기능성 제품을 잇따라
선보이며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실제로 여름철 대표 기능성 제품인 ‘접촉냉감 메모리폼 베개’는 피부에 닿는 순간 최대 -6.6℃의 즉각적인 냉감을 선사하며 더위에 민감한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피톤치드 향이 은은하게 퍼지는 ‘고밀도 순면 편백 베개’도 자연친화적인 수면
환경을 선호하는 고객층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와 함께 자주는 ‘분할 경추 베개’ 출시를 기념해 8월 4일부터 6일까지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100명의 체험단을 모집한다.

선정된 고객은 3,900원이라는 특별가로 제품을 체험할 수 있으며, 후기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브랜드는 체험단을 통해 제품의 사용감을 직관적으로 전달하고, 실사용자 평가를
기반으로 마케팅 효과도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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