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여름 인기 음료 3종 재출시

스타벅스 재출시
스타벅스가 여름 인기 음료 3종을 재출시했다 (사진 출처 - 스타벅스)

스타벅스 코리아가 무더운 여름을 맞아 고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던 인기 음료 3종을 다시 선보인다.

8월 4일부터 전국 스타벅스 매장에서 판매되는 이번 재출시 음료는 ▲프렌치 바닐라 라떼 ▲피치 딸기 피지오 ▲체리&자두 에너지 피지오다.

가장 눈길을 끄는 ‘프렌치 바닐라 라떼’는 지난해 여름 시즌 한정 음료로 출시돼 300만 잔 이상이 판매된 스타 제품이다.

블론드 에스프레소 2샷을 기반으로, 깊은 커피의 풍미와 프렌치 바닐라의 달콤함이 조화를 이룬다.

특히 지난해 여름 시즌 음료 5종 중 가장 빠른 속도로 150만 잔을 돌파하며 소비자 요청에 따라 판매 기간이 연장되기도 했다.

‘피치 딸기 피지오’는 스파클링 와인을 연상시키는 감각적인 비주얼과 함께 복숭아, 딸기의 상큼한 풍미에 발포감을 더한 청량감이 특징이다.

지난 2023년 6월 첫 출시 당시 약 350만 잔이 판매되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으나, 매장 운영 효율화를 위해 일시 중단된 바 있다.

이번 여름 시즌을 맞아 소비자들의 재출시 요청에 따라 다시 돌아오게 됐다.

‘체리&자두 에너지 피지오’는 올해 4월 봄 시즌 음료로 첫 선을 보였으며, 단 한 달여 만에 100만 잔 가까이 판매된 기록을 남겼다.

체리와 자두의 상큼한 조합에 타우린, 비타민C, 비오틴 등 주요 영양소가 포함되어 있어 건강 음료로도 각광받았다.

카페인이 없고, 그란데 사이즈 기준 99kcal로 칼로리 부담이 적어 다이어트 중인 소비자나 건강에 민감한 고객에게도 호응을 얻었다.

스타벅스는 이번 재출시 배경에 대해 “무더운 여름철, 고객들에게 활력을 선사할 수 있도록 이전 시즌에 높은 인기를 얻은 음료들을 선별해 다시 선보이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계절과 날씨에 맞춘 다양한 음료 라인업을 기획하고, 고객 요청에 적극 귀 기울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스타벅스는 이번 음료 출시와 함께 여름 시즌 한정 푸드 및 MD 상품도 함께 선보이며, 여름철 매장 방문객 증가에 따른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마케팅도 병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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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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