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FC, 구단 최초 공식 라거 맥주 ‘MAG주’ 출시 홈팬과 첫 만남

성남FC 맥주
성남FC가 구단 최초 공식 맥주 MAG주를 출시한다 (사진 출처 - 성남FC SNS)

성남FC가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공식 맥주를 선보인다.

성남FC는 오는 8월 23일 토요일 오후 7시, 하나은행 K리그2 2025 26라운드 경남FC와의 홈경기에서 구단 공식 라거 맥주 ‘MAG주(酒)’의 첫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맥주는 오직 성남FC 홈구장인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경기에서만 구입할 수 있으며, 경기장 내 매점을 통해 한정적으로 제공된다.

‘MAG주(酒)’라는 이름에는 구단의 상징인 까치를 뜻하는 ‘MAGPIE’와 즐겁게 대화를 나누는 ‘MAG(CHATTER)’라는 의미가 동시에 담겼다.

이는 팬들이 경기장에서 함께 웃고 즐기며 소통할 수 있기를 바라는 구단의 메시지를 반영한 것이다.

맥주 라벨 디자인에도 성남만의 정체성을 담았다.

탄천의 여름 저녁 하늘과 붉게 물드는 노을을 모티브로 삼았으며, 성남의 대표적 상징물인 남한산성과 홈구장 탄천종합운동장을 일러스트로 표현했다.

이를 통해 성남FC 홈경기장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맥주임을 강조했다.

제품은 알코올 도수 5.3%의 미디엄 바디 라거로, 부드럽고 고소한 맥아 풍미에 상쾌한 과일 향이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이다.

경기장에서 부담 없이 가볍게 즐기기에 적합하며, 홈팬들에게 경기 관람과 함께하는 또 다른 재미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남FC는 이번 맥주 출시를 계기로 홈팬과의 교감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구단 관계자는 “성남FC의 상징과 지역의 감성을 담아 만든 첫 번째 구단 공식 맥주를 팬 여러분께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경기장에서 함께 즐기는 ‘MAG주(酒)’가 팬들에게 또 하나의 즐거운 추억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팬 친화 콘텐츠를 통해 구단과 팬이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성남FC는 8월 23일과 9월 6일 두 차례 홈경기에서 ‘2025 성남FC 맥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 기간 동안 ‘MAG주(酒)’ 시음회와 함께 다채로운 이벤트가 준비될 예정이며, 구체적인 프로그램은 추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성남FC는 이번 맥주 출시와 페스티벌을 통해 홈경기의 흥행과 팬 친밀도를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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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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