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프레소, 여름 한정 신메뉴 6종 출시... 청량한 과일 음료와 디저트로 승부

바나프레소 신메뉴
바나프레소가 여름 시즌 한정 신메뉴 6종을 출시했다 (사진 출처 - 바나프레소)

프랜차이즈 카페 브랜드 바나프레소가 무더운 여름철을 겨냥한 청량한 시즌 한정 메뉴를 출시하며 고객들의 오감을 자극하고 있다.

바나프레소는 4일, 전국 매장에서 여름 감성을 담은 신메뉴 6종의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여름 신메뉴는 과일을 주제로 한 음료 4종과 디저트 2종으로 구성됐다.

각각의 메뉴는 과일 본연의 신선함과 달콤함을 살리면서도 가볍고 상쾌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는 설명이다.

음료 라인업은 ▲머스캣블랙티 ▲요구르트레몬에이드 ▲탐라는감귤스무디 ▲딸기요거트스무디로 구성됐다.

머스캣블랙티는 청포도와 얼그레이, 딸기를 함께 블렌딩해 홍차의 은은한 향과 과일의 달콤함이 조화를 이루는 메뉴다.

요구르트레몬에이드는 부드러운 요구르트와 상큼한 레몬이 어우러져 무더운 날씨에도 부담 없이 마시기 좋은 한 잔으로 완성됐다.

탐라는감귤스무디는 제주산 감귤 과즙을 활용해 신선함을 강조했고, 딸기요거트스무디는 요거트 특유의 산미와 딸기의 달콤함을 조화롭게 담아냈다.

모두 비주얼부터 식감까지 여름철 수요에 최적화된 메뉴들이다.

함께 출시된 디저트 메뉴는 ▲허니브레드와 ▲더블크로플이다. 허니브레드는 큼직한 통식빵 위에 꿀과 버터를 바른 후, 휘핑크림과 시나몬 파우더, 카라멜 소스로 마무리해 진한 달콤함을 구현했다.

더블크로플은 크루아상 2장을 와플 팬에 겹쳐 구워낸 것으로,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텍스처가 특징이며 설탕을 뿌려 입안 가득 달콤함을 채운다.

바나프레소 관계자는 “이번 시즌 메뉴는 고객 취향을 최대한 반영해 달콤함과 청량함의 균형을 중시했다”며 “디저트와 함께 조화를 이루는 음료 구성이 돋보인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바나프레소는 라벨 운세, 캐릭터 ‘에티’, 앱 내 복숭아 키우기 콘텐츠 등 MZ세대의 관심을 끌 수 있는 감성형 콘텐츠도 함께 운영 중이다.

이러한 고객 참여형 서비스는 브랜드 정체성을 ‘라이프스타일형 카페’로 확장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브랜드 측은 “여름 신메뉴는 단순한 시즌 한정 제품이 아니라 일상 속 만족감을 선사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계절과 감성을 반영한 메뉴들을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른기사보기

김용현 ([email protected])

ⓒ 2024–2026 인트라매거진. 본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