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유니버스, 선불 충전 간편결제 서비스 ‘놀 머니’ 출시…편리한 결제 경험 제공

놀유니버스
놀 머니 관련 이미지 (사진출처-놀유니버스)

놀유니버스가 새로운 결제 혁신을 선보이며 여가 플랫폼 시장의 편의성을 한층 끌어올렸다.

13일 회사 측은 선불형 간편결제 서비스 ‘놀(NOL) 머니’를 공식 론칭했다고 밝혔다.

놀 머니는 이용자가 은행 계좌를 연결해 간단한 충전 과정만 거치면 플랫폼 내 다양한 영역에서 결제를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서비스다.

기존의 결제 절차에서 번거로움을 줄이고, 마지막 결제 단계마저 사용자 혜택의 시작이 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놀 머니는 숙박 예약을 포함해 교통, 레저, 액티비티 등 폭넓은 여가 카테고리에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여행이나 휴가를 계획하면서 교통수단 예약, 숙소 결제, 현지 레저 체험까지 한 번의 충전으로 모두 해결할 수 있다.

결제 시에는 금액의 1.5%가 놀 포인트로 적립돼, 추후 다른 상품이나 서비스 이용 시 재사용이 가능하다.

이는 단순한 결제 편의성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비용 절감 효과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소비자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놀유니버스는 이번 서비스 론칭을 통해 기존 결제 환경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여가 플랫폼에서의 고객 경험을 차별화하려는 전략을 내세웠다.

놀 머니는 선불 충전식이라는 특성을 활용해 이용자의 예산 관리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미리 충전한 금액 내에서만 결제가 가능하기 때문에 과도한 지출을 방지하고, 여행 및 여가 계획을 보다 체계적으로 세울 수 있게 한다.

놀 머니를 통한 결제 절차는 간단하다.

먼저 은행 계좌를 플랫폼에 연결한 뒤 원하는 금액을 충전하면, 이후 숙박·교통·레저 등 제휴 카테고리에서 결제를 진행할 수 있다.

결제 완료와 동시에 포인트가 자동 적립되며, 포인트는 현금처럼 다양한 서비스에서 사용 가능하다.

놀유니버스는 이를 통해 ‘결제=소비’라는 개념을 ‘결제=혜택 시작’으로 전환하고자 한다.

이찬희 놀유니버스 숙박레저 최고제품책임자(CPO)는 “마지막 결제 단계가 혜택의 시작이 될 수 있도록 고객 중심의 간편결제 환경을 구축하고자 놀 머니를 론칭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여가 소비 전반에서 더 쉽고 합리적인 결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서비스 고도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놀 머니가 여가·관광 산업에서의 결제 방식을 변화시킬 잠재력이 크다고 보고 있다.

특히 여행, 레저, 숙박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플랫폼에서는 결제 환경의 간소화가 곧 사용자 만족도 향상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또한 놀 머니가 제공하는 1.5% 포인트 적립은 다른 간편결제 서비스와 비교해도 경쟁력 있는 수준이라는 평가다.

놀유니버스는 앞으로 놀 머니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선보이며 사용자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제휴처 확대를 통해 결제 가능 범위를 넓히고, 포인트 활용처를 다양화해 서비스의 완성도를 높일 방침이다.

이를 통해 단순 결제 수단을 넘어, 여가 활동 전반에 걸쳐 고객 가치를 높이는 종합 플랫폼으로 성장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번 놀 머니의 출시는 여가 플랫폼 이용자들에게 보다 간편하고 경제적인 소비 환경을 제공함과 동시에, 놀유니버스가 시장 내에서 결제 혁신을 선도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여행·레저 소비가 늘어나는 시기와 맞물려 이용자의 호응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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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율 ([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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