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엽떡맛 소스 담은 ‘맛닭가슴살’ 신제품 출시… 편의점 간편식 확대

하림이 엽떡맛 닭가슴살 을 출시했다.
하림이 엽떡맛 닭가슴살 을 출시했다. (사진 출처-하림 제공)

하림이 동대문엽기떡볶이의 매운맛을 담은 냉장 간편식 ‘맛닭가슴살 엽떡맛’을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부드러운 닭가슴살에 오리지널 엽떡 소스를 그대로 사용한 것이 특징으로, 한층 더 강렬한 매운맛을 찾는 소비자에게 적합한 구성이다.

기존 냉동 간편식 제품인 ‘하림e닭 소스 잘 먹은 닭가슴살·다리살’이 높은 호응을 얻은 데 이어, 편의점에서 바로 구매 가능한 냉장 간편식 형태로 라인업을 확장했다.

이를 통해 다양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간편한 고단백 식단을 원하는 수요층을 공략할 계획이다.

‘맛닭가슴살 엽떡맛’ 은 100g 한 팩 기준 17g의 단백질을 포함하고 있으며, 열량은 195kcal로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

잘게 다진 닭가슴살에 쫄깃한 떡을 넣어 씹는 재미까지 더했으며, 전자레인지에 약 1분만 데우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점도 장점이다.

제품은 전국 GS25와 CU 등 주요 편의점에서 판매되며, 하림 공식 온라인몰 ‘하림몰’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기존에 냉동 보관이 필요했던 제품과 달리 냉장 제품으로 유통되어 접근성과 보관 편의성 또한 높였다.

하림은 이번 신제품이 식단을 관리하면서도 자극적인 맛을 포기하지 않으려는 소비자에게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 설명했다.

또한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확산 중인 매운맛 간편식 트렌드에 발맞춘 제품이라고 밝혔다.

 
박세준 ([email protected]) 기사제보
ⓒ 2024–2026 인트라매거진. 본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