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레쥬르, 복숭아 생크림 케이크 ‘피치 퀸’ 출시

뚜레쥬르 피치 퀸
뚜레쥬르가 복숭아 생크림 케이크 피치 퀸을 출시했다 (사진 출처 - CJ푸드빌)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브랜드 뚜레쥬르가 여름 한정 신제품 ‘피치 퀸’을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은 지난 4월 출시 이후 큰 인기를 끌었던 ‘스트로베리 퀸’의 후속작으로, 복숭아를 주제로 한 시즌 한정 생크림 케이크다.

피치 퀸’은 부드러운 케이크 시트 사이에 씹히는 식감이 살아있는 복숭아 과육과 복숭아잼을 넣고, 케이크 상단에도 복숭아 토핑을 올려 상큼한 풍미를 강조했다.

특히 여름철에 어울리는 과일인 복숭아의 청량함과 촉촉한 식감을 살려 무더운 계절에 어울리는 디저트를 완성했다는 평가다.

뚜레쥬르 측은 이번 제품에도 ‘스트로베리 퀸’과 동일한 디자인 요소인 비즈 레이스 띠지를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이 디자인은 화려함과 세련됨을 동시에 강조하면서 케이크 외형을 한층 돋보이게 한다.

풍미 면에서는 프랑스산 동물성 생크림을 아낌없이 사용해 진한 맛을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인공적인 단맛이 아닌, 깊고 부드러운 생크림 본연의 맛에 초점을 맞춰 디저트 마니아들의 입맛을 겨냥했다.

뚜레쥬르는 고급 생크림을 대폭 사용한 프리미엄 라인을 지속 확대해오고 있으며, 이번 ‘피치 퀸’ 역시 그 전략의 연장선상에 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스트로베리 퀸이 단기간에 뚜레쥬르 대표 생크림 케이크로 자리 잡은 데에 이어, 피치 퀸은 여름 시즌을 겨냥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자 기획된 제품”이라며 “상큼한 복숭아와 진한 생크림의 조화가 만드는 여름의 단맛을 많은 고객들이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뚜레쥬르는 최근 제철 과일을 활용한 시즌 한정 제품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으며, 감각적인 디자인과 고급 원재료 사용을 통해 젊은 소비층의 디저트 수요를 적극 공략하고 있다.

이번 ‘피치 퀸’도 MZ세대를 비롯한 감각적인 소비자들의 반응이 기대되는 제품이다.

‘피치 퀸’은 7월 말부터 전국 뚜레쥬르 매장에서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일부 매장에서는 사전 예약도 가능하다.

여름 시즌 한정 판매로, 재고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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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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