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축구연맹이 SNS를 통해 심판 판정에 불만을 표출한 전북 현대의 거스 포옛 감독에게 제재금 300만원의 징계를 내렸다. 연맹은 21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열린 제12차 상벌위원회를 통해 포옛 감독과 디에고 포옛 피지컬…
FC서울이 2년 연속 파이널A(상위 스플릿) 진출에 성공하며 ‘중위권의 늪’에서 벗어났지만, 기대에 비해 아쉬운 시즌을 보냈다. 2024시즌 반등에 성공했던 기세를 이어가려 했으나, 경기력 기복과 실점 관리 문제를 끝내 극복하지 못했다. 서울은…
울산 HD의 베테랑 미드필더 이청용(37)이 골프 스윙 세리머니로 신태용 전 감독을 겨냥했다는 논란이 일었다. 이청용은 경기 후 직접 해명 대신 “잔류 후 말할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밝혀, 향후 그의 입장…
프로축구 K리그1 강원FC가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2년 연속 파이널A 진출에 성공했다. 강원FC는 18일 대구iM뱅크파크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3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대구FC와 2대 2로 비겼다. 이로써 11승 11무 11패(승점 44)를…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HD가 신태용 감독과 결별한 뒤 첫 경기에서 값진 승리를 거뒀다. 울산은 18일 울산문수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33라운드 홈 경기에서 광주FC를 2대 0으로 꺾으며 오랜 부진을 끊었다.…
‘기성용 더비’의 승자는 결국 기성용이었다. 3개월 전까지 몸담았던 FC서울을 상대로 날카로운 프리킥 도움을 기록하며 포항 스틸러스의 승리를 이끌었다. 포항은 18일 오후 2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33라운드에서 기성용의 어시스트를…
이보다 더 나쁠 수 있을까 싶은 최악의 상황이다. K리그1 명문 울산 HD가 추락의 끝자락에서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시즌 개막 전 “4연패를 자신한다”던 당당함은 사라졌고, 남은 건 ‘생존’뿐이다. 울산은 18일…
하나은행 K리그1 2025 정규리그 마지막 라운드에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기성용 더비’가 열린다. FC서울과 포항 스틸러스가 시즌 세 번째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서울과 포항은 오는 18일 오후 2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33라운드 경기를…
전북 현대 모터스가 K리그1 우승 트로피를 한 발 앞서 확정할 수 있는 중대한 경기를 앞두고 있다. 명가 재건을 내건 거스 포옛 감독의 전북이 7년 만에 ‘파이널 라운드 전 우승 확정’이라는…
김천 상무 미드필더 이승원이 9월 K리그 ‘이달의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하며 두 달 연속 K리그1 최고의 젊은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4일 공식 발표를 통해 “K리그1 29라운드부터 31라운드까지 총 3경기를 평가 대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