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스틸러스가 구단의 상징이자 원클럽맨 출신 지도자 박태하 감독과 3년 재계약을 체결하며 2028년까지 동행을 이어간다. 구단은 13일 공식 발표를 통해 “박태하 감독과의 재계약을 완료했다”고 전했다. 이어 “포항의 철학과 축구 정신을 가장…
프로축구 울산 HD가 결국 결단을 내렸다. 지난 8월 초 부임한 신태용 감독이 두 달도 채우지 못하고 경질됐다. 울산은 9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이어진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물어 신태용…
FC서울이 광주FC를 상대로 3-0 완승을 거두며 모처럼 시원한 경기를 펼쳤다. 그러나 벤치에 앉아 있는 김기동 감독을 향한 시선은 여전히 차갑기만 했다. 팀을 이끌며 의미 있는 기록을 세웠음에도 불구하고, 팬들의 ‘김기동…
2025시즌 프로축구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이 ‘임영웅 효과’를 톡톡히 누렸다. 지난 20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30라운드 대전하나시티즌과 대구FC의 맞대결은 가수 임영웅의 시축과 특별공연으로 시작부터 뜨겁게 달아올랐다. 이날 장내 아나운서가 “우리의 히어로 임영웅을 뜨거운…
K리그1 제주 SK가 프로축구 역사에 불명예 기록을 남겼다. 한 경기에서 무려 4명의 선수가 퇴장당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면서 주전 골키퍼 김동준과 핵심 미드필더 이창민이 중징계를 받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김천 상무의 공격수 이동경이 하나은행 K리그1 2025 31라운드 최고의 선수로 선정되며 시즌 두 번째 MVP 영예를 안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30일 공식 발표를 통해 “이동경이 지난 27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포항 스틸러스와의 경기에서…
전 국가대표 공격수 이천수가 최근 전북 현대의 거스 포옛 감독 체제 상승세를 집중 조명하며 한국 축구 대표팀과의 연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올 시즌 K리그1 무대에서 전북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성적을 내고…
강원FC가 안방에서 FC서울과 운명의 한 판을 치른다. 정경호 감독이 이끄는 강원은 오는 13일 오후 7시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5시즌 29라운드에서 서울을 상대한다. 현재 강원은 승점 38로 7위, 서울은 승점…
K리그 최고의 라이벌전으로 꼽히는 동해안 더비가 매진을 앞두고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포항 스틸러스와 울산 HD는 오는 13일 오후 7시 포항스틸야드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5시즌 29라운드를 맞붙는다. 전통과 자존심이 걸린 동해안 더비는…
전북현대모터스FC(단장 이도현)가 다시 한번 비상하며 K리그1 우승 경쟁에 박차를 가한다. 전북현대는 오는 13일 토요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전주성)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하나은행 K리그1 2025 29라운드를 치른다. 지난 5월 대구전 승리 이후 리그 선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