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이 2년 연속 파이널A(상위 스플릿) 진출에 성공하며 ‘중위권의 늪’에서 벗어났지만, 기대에 비해 아쉬운 시즌을 보냈다. 2024시즌 반등에 성공했던 기세를 이어가려 했으나, 경기력 기복과 실점 관리 문제를 끝내 극복하지 못했다. 서울은…
‘기성용 더비’의 승자는 결국 기성용이었다. 3개월 전까지 몸담았던 FC서울을 상대로 날카로운 프리킥 도움을 기록하며 포항 스틸러스의 승리를 이끌었다. 포항은 18일 오후 2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33라운드에서 기성용의 어시스트를…
하나은행 K리그1 2025 정규리그 마지막 라운드에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기성용 더비’가 열린다. FC서울과 포항 스틸러스가 시즌 세 번째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서울과 포항은 오는 18일 오후 2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33라운드 경기를…
FC서울이 광주FC를 상대로 3-0 완승을 거두며 모처럼 시원한 경기를 펼쳤다. 그러나 벤치에 앉아 있는 김기동 감독을 향한 시선은 여전히 차갑기만 했다. 팀을 이끌며 의미 있는 기록을 세웠음에도 불구하고, 팬들의 ‘김기동…
김천 상무의 공격수 이동경이 하나은행 K리그1 2025 31라운드 최고의 선수로 선정되며 시즌 두 번째 MVP 영예를 안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30일 공식 발표를 통해 “이동경이 지난 27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포항 스틸러스와의 경기에서…
프로축구 K리그1 김천 상무의 미드필더 이승원이 2025시즌 8월 ‘이달의 영플레이어상’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9일 이승원이 기술연구그룹(TSG)의 평가와 투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8월 최고의 영플레이어로 뽑혔다고 밝혔다. 이달의 영플레이어상은 매달 K리그1…
FC서울이 다시 한번 K리그의 ‘관중 몰이 구단’임을 입증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9일 K리그1 14라운드부터 26라운드까지의 성과를 종합 평가해 ▲풀 스타디움상 ▲플러스 스타디움상 ▲팬 프렌들리 클럽상 ▲그린 스타디움상을 발표했으며, FC서울이 풀 스타디움상을 수상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이 2025시즌 K리그1 2차 ‘팬 프렌들리 클럽상’ 팬 투표를 실시한다. 팬 친화 활동을 가장 적극적으로 펼친 구단을 가리는 이번 투표는 2일 오전 10시부터 4일 자정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팬들은 K리그…
공격과 수비 모두에서 조직력이 흔들리며 무기력한 경기력을 이어가는 FC서울과 울산 HD가 올 시즌 K리그1 파이널A 진출마저 장담할 수 없는 위태로운 상황에 놓였다. 개막 전까지만 해도 ‘우승 후보’로 손꼽히던 두 팀이…
한국 국가대표 수비수 김주성이 일본 무대에서 천당과 지옥을 오가는 경기를 펼쳤다. 실수를 만회하는 값진 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산프레체 히로시마는 8월 31일 오후 7시 일본 오사카 요도코 사쿠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