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이 내달 본격적인 기지개를 켭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3일 2026시즌 K리그1 정규 라운드 1라운드부터 33라운드까지의 전체 일정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겨울 휴식기를 마친 각 구단은 새로운 목표와 각오를 안고 9개월에 걸친 대장정에…
지난해 일본 J2리그 미토 홀리호크의 우승과 1부 승격을 이끌었던 2005년생 미드필더 사이토 슌스케가 유럽 무대 진출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행선지는 벨기에 최상위리그 주필러리그 소속 웨스테를로로, 일본 2부 무대에서 곧바로 유럽으로…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이 조별리그를 완벽하게 마무리하며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8강에 올랐습니다. 개최국 사우디아라비아를 상대로도 흔들림 없는 경기 운영을 선보이며 조 1위를 확정했고, 대회 초반부터 이어온…
전북 현대가 K리그 최고의 미드필더로 손꼽히는 오베르단을 영입하며 중원 전력을 한층 끌어올렸습니다. 전북은 포항 스틸러스에서 검증된 브라질 출신 미드필더 오베르단을 품에 안으며 2026시즌 리그 2연패와 아시아 정상 탈환이라는 분명한 목표를…
강원FC가 ‘골든 보이’ 고영준을 품에 안으며 2026시즌 반등을 위한 공격 보강에 나섰습니다. 강원은 9일 “폴란드 구르니크 자브제에서 활약한 고영준을 임대로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하며, 겨울 이적시장의 핵심 퍼즐을 맞췄습니다. 강원FC가 선택한…
나상호가 마치다 젤비아와의 동행을 이어가며 일본 무대 도전을 계속합니다. 일본 J1리그 소속 마치다 젤비아는 6일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구단은 나상호와 계약을 갱신했다”고 발표하며 재계약 사실을 알렸습니다. 1996년생 공격수 나상호는…
2025년 최악의 시간을 보냈던 울산 HD가 재정비에 나서며 자존심 회복을 다짐했습니다. 울산 출신으로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김현석 감독을 중심으로, 베테랑 김영권과 에이스 이동경까지 2026시즌에는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분명히…
지략가가 다시 사령탑으로 돌아왔습니다. 프로축구 제주SK는 24일 신임 감독으로 세르지우 코스타를 선임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코스타 감독은 2026시즌부터 제주SK의 지휘봉을 잡으며, 변화와 재도약을 준비하는 구단의 새로운 중심축이 될 예정입니다. 세르지우 코스타…
‘풍운아’ 석현준이 내년 K리그2 무대에 도전합니다. 2026시즌 프로축구 K리그2 참가를 준비 중인 용인시시민프로축구단(이하 용인FC)은 창단 첫 번째 선수로 국가대표 출신 스트라이커 석현준을 영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석현준은 2009년 네덜란드 AFC 아약스에서 프로에…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를 이끌고 리그와 코리아컵 우승을 동시에 달성한 거스 포옛 감독이 부임 1년 만에 팀을 떠나게 됐습니다. 전북은 8일 2025시즌 더블 우승의 주역인 포옛 감독이 짧지만 강렬했던 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