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항우울제 처방이 빠르게 늘고 있다. 특히 소아·청소년에서 증가 폭이 두드러지며 정신건강 문제가 저연령층으로 확산되는 양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미애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항우울제 처방 건수는…
자살 시도 경험이 있는 우울증 환자에게서 뇌신경 네트워크의 특징적 변화가 나타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시각 정보를 처리하는 뇌 영역과 감정을 조절하는 부위 간 연결이 약할수록 자살 시도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평소 술에 의존해 과음하던 사람이 금주를 시도할 때 우울감과 불안이 심해지는 현상은 단순한 심리적 문제만은 아닐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장기간 알코올에 노출되면 뇌의 면역세포가 과도하게 활성화돼 부정적인 감정을…
1997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 김지연이 75㎏까지 체중이 늘어난 근황을 공개하며 다이어트를 결심했습니다. 3일 다이어트 전문기업 쥬비스다이어트 측은 “김지연이 최근 건강 악화와 체중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건강한…
베스트셀러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의 저자 백세희 작가가 5명의 생명을 살리고 세상을 떠났다. 향년 35세. 17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백세희 작가가 국민건강보험공단일산병원에서 뇌사 판정을 받고 심장, 폐, 간, 양쪽 신장을 기증했다고…
3년 전 이태원 참사 현장에 투입됐던 소방관들이 트라우마와 우울증을 호소하다 잇따라 숨지는 비극이 이어지고 있다. 인천 한 소방서 소속 30대 소방관 A씨는 실종 열흘 만인 지난달 20일 경기 시흥시 수도권…
이태원 참사 이후 우울증을 앓아오던 한 소방대원이 실종 열흘 만에 숨진 채 발견돼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경찰은 사건 현장과 검안 결과를 종합해 타살 혐의점이 없다고 결론을 내렸으며, 유족의 뜻에 따라…
지난 10일 실종된 소방대원 A씨가 10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10일 오전 2시 30분께 남인천요금소를 빠져나온 뒤 차량을 갓길에 세운 뒤 사라졌다. 휴대전화의 마지막 신호는 인천시 남동구 서창동 아파트…
3년 전 이태원 참사 현장에 투입된 뒤 우울증을 앓아온 인천소방본부 소속 30대 소방관 A씨가 실종돼 경찰과 소방당국이 수색에 나섰다. 가족과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9일 오후 집을 나선 뒤 연락이…
초가공식품 위주의 식단이 우울증 위험을 크게 높인다는 대규모 국제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반면, 과일·채소·올리브유·통곡물 등으로 구성된 지중해식 식단은 우울증 위험을 낮추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초가공식품(ultra-processed food, UPF)은 과하게 으깨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