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우리나라 화장품 수출 규모가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수출 시장 다변화와 함께 미국이 처음으로 최대 수출국에 오르며 K-뷰티의 글로벌 위상이 다시 한 번 확인됐다. 9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발표한 국가승인통계에 따르면…
애경산업이 국내 기준상 치약에 사용이 제한된 보존제 성분이 미량 혼입된 중국산 치약 6종에 대해 자발적 회수에 나섰다. 자체 품질 검사 과정에서 문제를 확인한 뒤 수입과 출고를 중단하고, 전량 회수를 결정했다.…
오는 3월부터 개와 고양이 등 반려동물과 함께 음식점에 출입할 수 있게 된다. 다만 음식점 내에서 반려동물을 자유롭게 이동시키거나 목줄을 풀어놓는 행위는 엄격히 제한된다. 6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제도 시행을 앞두고 이 같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계절과 상관없이 발생하는 식중독 예방을 위해 전국 어린이집 급식시설을 대상으로 한 전수 점검을 마무리 단계에 두고 있다. 최근 잇따른 유치원 및 어린이집 식중독 사고로 학부모들의 불안이 커지는 가운데, 정부가…
대형 생활용품 매장 다이소 등에서 판매된 대웅제약의 건강기능식품 ‘가르시니아’가 섭취 후 간염 증세가 보고되면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전량 회수 조치에 나섰다.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진 제품에서 간 기능 이상사례가 발생하자 소비자들…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여름철 해수 온도 상승으로 비브리오 식중독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어패류 생식 자제를 당부했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장염 비브리오 식중독 발생 건수는 52건에서 9건으로 줄었지만, 여전히 7월부터 9월 사이에…
지구 온난화로 수온이 높아지면서 맹독성 아열대성 어류인 날개쥐치 가 최근 제주 해역에서 발견돼 관계 당국이 경고에 나섰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3일 바다낚시 활동이 활발해지는 가을을 맞아 “최근 제주도 해역에 유입된 날개쥐치를 절대…
비만치료제 열풍을 틈타 일반식품을 ‘먹는 위고비’, ‘식욕억제제’처럼 속여 판 업체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인플루언서를 동원해 ‘한 달에 7㎏ 감량’ 같은 허위 체험담을 내세운 방식이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일, 일반식품을 건강기능식품이나 비만치료제 등 의약품으로…
글로벌 청과 브랜드 델몬트의 한국 법인이 수입한 베트남산 용과 에서 잔류농약이 기준치를 초과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긴급 회수에 착수했다. 30일 식약처는 수입·판매업체 한국델몬트후레쉬프로듀스㈜가 들여온 용과에서 살균제 성분인 티아벤다졸이 기준치보다 11배 많은 0.11mg/kg…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성장호르몬 제제를 질환 치료 목적 이외에 사용하는 행위를 막고, 과대광고를 근절하기 위해 현장 단속과 안내문 배포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성장호르몬 제제는 뇌하수체 성장호르몬 분비장애, 터너증후군, 특발성 저신장증 등 특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