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으로 이주한 가구 10곳 중 7곳 이상이 현재 생활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림축산식품부가 발표한 ‘2025년 귀농·귀촌 실태조사’에 따르면 귀농 가구의 71.9%, 귀촌 가구의 72.0%가 농촌 생활에 불만이 없다고 응답했다. 현…
경기도 연천군의 한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하면서 정부가 전국 위기경보 단계를 최고 수준인 ‘심각’으로 격상했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5일 ASF 확진 소식을 알리며 즉각적인 방역 대책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확진은 지난 7월 파주에서…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쌀가공식품협회가 주관하는 ‘2025년 쌀가공품 품평회’ 입상작 시상식이 10일 서울 용산구 피크앤파크 컨벤션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쌀플러스’라는 이름으로 우수한 쌀가공품을 선정해 알리고, 우리 쌀 소비 확대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기…
정부가 고공행진하는 쌀값을 안정화하기 위해 긴급 대책을 내놓았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치솟은 쌀값으로 인해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이 커지고 가공식품 업계까지 어려움을 겪자, 쌀값 할인 지원액을 대폭 늘리고 정부 보유 양곡을 추가…
지난해 개식용 종식법이 시행된 이후 전국 개농장의 70%가 폐업한 가운데, 이 과정에서 사라진 개가 약 34만 마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 중 반려견으로 입양되거나 지자체에 인수된 개는 750여 마리에…
이틀간 쏟아진 폭우로 벼, 콩 등 주요 작물이 침수 피해를 입으면서 정부가 신속한 복구 방안 마련에 나섰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8일 긴급 점검 회의를 열고 중부·남부 지역 집중호우로 인한 농업 분야 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