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가 KTX와 SRT를 연결한 ‘중련 열차’를 2026년 5월 15일부터 시범 운행한다. 이번 운행으로 좌석 수 확대와 약 10% 수준 운임 절감 효과가 기대되며, 고속철도 통합 운영 논의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KTX·SRT…
정부가 청년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한 월세 지원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올해부터는 한시 사업이 아닌 지속 사업으로 전환됐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청년 월세 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
국토교통부가 ‘온라인 조상땅 찾기’ 서비스의 구비서류 제출 절차를 없애고 신청 편의를 대폭 개선한다. 국토부는 12일부터 국가공간정보통합플랫폼(K-Geo플랫폼)에서 운영 중인 온라인 조상땅 찾기 신청 시 가족관계증명서와 기본증명서 제출을 생략하고, 정보제공 동의만으로 즉시…
정부가 설 명절을 맞아 15일부터 18일까지 전국 고속도로 통행료를 전면 면제한다. 기존 명절 통행료 면제 기간보다 하루 앞당겨 연휴 전날 귀성 차량까지 혜택을 확대했다. 국토교통부는 9일 열린 제5회 국무회의에서 이…
설 연휴 기간 고향 방문과 여행 수요 증가에 대비해 교통 혼잡 완화와 안전 관리를 강화하는 특별교통대책이 시행된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제주항공이 오는 22일부터 국내선과 국제선 모든 항공편에서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한다. 이에 따라 제주항공 항공기 안에서는 보조배터리를 이용해 휴대전화나 태블릿PC 등 전자기기를 충전할 수 없다. 좌석에서의 직접 사용은 물론,…
지난해 국내 철도 이용객 수가 역대 최대 기록을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속철도 이용객 증가가 전체 수요 확대를 이끌었다. 국토교통부는 14일 지난해 간선철도(고속·일반철도) 이용객이 1억7천222만 명으로, 종전 최대였던 전년보다 0.6% 증가하며…
국내 건설사들의 해외 수주 실적이 11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며 회복세를 분명히 했다. 수주액은 4년 연속 증가했고, 연간 기준 400억달러를 다시 넘어섰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25년 국내 건설사의 해외 건설 수주액은 472억7000만달러로…
추석 연휴를 맞아 국민들의 귀성·귀경길 부담이 한층 줄어들 전망이다. 정부는 오는 10월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전국 고속도로 통행료를 전면 면제하기로 확정했다. 국토교통부는 23일 열린 제43회 국무회의에서 해당 안건이 의결됐다고 발표하며,…
택배 운송장의 개인정보 보호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그동안 택배 운송장에는 이름, 전화번호, 주소 등이 일부 가려지도록 마스킹 처리가 이뤄졌지만, 택배사와 출력 솔루션 업체마다 가리는 방식이 달라 여러 운송장을 모으면 개인정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