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동의 없이 광고 메시지를 발송해 과징금을 부과받은 메가MGC커피가 관련 조치를 완료하고 개인정보 보호 체계를 강화했다고 12일 밝혔다. 메가MGC커피는 “2024년 7월 개인정보보호위원회 현장조사에서 지적된 사항을 모두 시정했다”며 “앱 전면 개편을…
글로벌 스마트 홈 브랜드 로보락이 공식 홈페이지에 ‘트러스트 센터(Trust Center)’를 개설하고, 제품 보안과 개인정보 보호 체계를 공개했다. 소비자가 데이터 처리 구조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투명성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트러스트 센터는…
네이버가 2025년 한 해 동안의 개인정보 보호 활동을 정리한 ‘네이버 개인정보보호 리포트’와 프라이버시 관련 연구 성과를 담은 ‘네이버 프라이버시 백서’를 발간했다. 23일 네이버에 따르면, 이번 개인정보보호 리포트에는 국내 규제 대응…
국세청이 납세자 개인정보를 악용한 허위 신고와 환급 사기 피해를 막기 위해 ‘명의도용 안심차단’ 서비스를 본격 시행했다. 21일 국세청에 따르면 전날 개통한 해당 서비스는 납세자 명의로 이뤄질 수 있는 주요 세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로 불거진 이른바 ‘쿠팡 사태’ 이후 배송지 주소 등 민감 정보 보호에 대한 국민적 불안이 커지자 정부가 ‘안심주소’ 도입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휴대전화 번호를 가상 번호로 대체하는 안심번호처럼,…
메신저 네이트온이 이용자 개인정보 보호와 안전한 소통 환경 강화를 위해 고강도 보안 정책을 전면 도입했습니다. 메신저 시장이 기능 중심 경쟁을 이어가는 가운데, 네이트온은 ‘기본과 신뢰’를 앞세운 선택으로 차별화를 꾀하고 있습니다.…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이용자 불신이 커지면서, 온라인에서는 이른바 ‘탈팡’ 방법과 안전하게 개인정보를 삭제하는 요령을 공유하는 움직임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최근 이용자들은 단순 탈퇴만으로는 정보가 완전히 삭제되지 않을 수…
국가정보자원관리원에서 발생한 전산망 화재 사태를 악용한 보이스피싱과 스미싱 범죄가 등장하자 경찰이 국민들에게 강력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전기통신금융사기 수법은 사회적 혼란이나 국가적 재난 상황을 악용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에도…
SK텔레콤이 국제 해킹조직의 ‘고객정보 판매’ 주장에 대해 전면 부인하며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최근 다크웹과 텔레그램을 통해 자사의 고객 데이터가 해킹돼 판매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사회적 불안이 커졌지만, SK텔레콤은 철저한 검증…
택배 운송장의 개인정보 보호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그동안 택배 운송장에는 이름, 전화번호, 주소 등이 일부 가려지도록 마스킹 처리가 이뤄졌지만, 택배사와 출력 솔루션 업체마다 가리는 방식이 달라 여러 운송장을 모으면 개인정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