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코엑스 별마당도서관에 방화 협박 전화가 걸려와 120여 명이 수색했으나 특이 징후는 없었다.
- 2026년 11월 2일 코엑스 별마당도서관 안내데스크로 불을 지르겠다는 전화가 접수됐다.
- 경찰과 소방당국 등 120여 명이 투입돼 내부를 정밀 수색했으나 방화 흔적은 없었다.
- 경찰은 현장 순찰을 유지하며 협박 전화를 건 남성의 신원을 추적하고 있다.
서울 강남구 코엑스 별마당도서관에 불을 지르겠다는 협박 전화가 걸려와 경찰과 소방당국이 현장에 출동해 긴급 수색 작업을 벌였다.
사건 직후 방호 인력과 유관 기관이 합동으로 현장 확인을 진행했으며, 다행히 방화 시도나 위험 징후는 발견되지 않아 현장 순찰 체제로 전환됐다.

안내데스크로 접수된 방화 협박 신고 경위
코엑스 별마당도서관 안내데스크는 2026년 11월 2일 오후 4시께 신원 미상의 한 남성으로부터 시설에 직접 불을 지르겠다는 협박성 통화를 접수했다.
전화를 건 남성은 도서관 측에 구체적인 위해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파악됐다. 현장 관계자는 즉시 위기 대응 절차에 들어갔으며, 관할 경찰은 같은 날 오후 5시께 관련 신고를 인지하고 현장 대응을 개시했다.
다중이용시설을 겨냥한 위협 행위는 시설 이용객의 안전을 직접 위협하는 중대한 사안으로 분류된다. 과거 유통 및 집객 시설을 상대로 발생했던 신세계면세점 폭파 협박글 사건과 마찬가지로 공공 안전 확보를 위한 신속한 현장 통제가 이뤄졌다.
경찰·소방 등 120여 명 투입해 건물 정밀 수색
경찰과 소방당국은 코엑스 자체 방호 인력과 합동으로 120여 명의 대규모 수색 인력을 편성해 별마당도서관 내부와 주변 일대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수색조는 방문객이 집중되는 서가 주변과 통로, 주요 진출입로를 중심으로 위험 물품의 반입 여부나 방화 의심 징후를 살폈다. 유관 기관들은 현장 혼선을 줄이면서 시설 내 사각지대를 구역별로 나누어 꼼꼼히 점검했다.
방화나 폭발물 의심 신고가 접수될 경우 현장 지휘부는 신속한 초동 조치를 거쳐 시설 위험성을 단계별로 평가한다. 이번 현장 역시 투입된 인력들이 지정된 구역을 수색하며 방화 시도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는 데 주력했다.

수색 결과 특이사항 미발견 및 용의자 추적 현황
현장 합동 수색 결과 인화성 물질이나 방화 시도 흔적 등 직접적인 위험 요인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공식 확인됐다.
위험 상황이 없는 것으로 파악되면서 경찰은 현장에 배치됐던 인력을 상황에 맞게 일부 조정한 뒤 도서관 주변 순찰을 이어가고 있다. 추가 돌발 상황에 대비해 시설 보안 인력과의 비상 연락망도 유지하는 중이다.
경찰은 허위 협박 전화로 다중이용시설의 안전을 위협하고 공권력을 낭비하게 만든 남성의 신원을 특정하기 위해 통화 내역과 통신 기록을 바탕으로 추적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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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관련 기사 더 보기자주 묻는 질문
별마당도서관 수색 결과 위험 물질이 발견되었나요?
경찰과 소방 등 120여 명이 현장을 수색했으나 방화 시도 흔적이나 위험 물질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협박 전화를 건 용의자는 검거되었나요?
경찰은 통화 및 통신 기록 등을 바탕으로 전화를 건 남성의 신원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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