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보호자 연수 개최…서울시교육청 그림책 콘서트·특강 진행

0~5세 학부모 200명 대상 그림책 콘서트와 초등 이음교육 특강 운영

기사 핵심 요약

서울시교육청은 2026년 10월 29일 0~5세 학부모 200명을 위한 영유아 연수를 운영한다.

  • 서울시교육청은 2026년 10월 29일 0~5세 보호자 200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개최한다.
  • 비발디 사계와 결합한 그림책 콘서트 및 발달 특성 맞춤 전문가 특강을 진행한다.
  • 안내 포스터에 포함된 QR코드를 스마트기기로 스캔해 온라인으로 참가 신청을 받는다.

취학 전 자녀의 올바른 양육법과 초등학교 입학 적응 방안을 고민하는 학부모를 위해 서울시교육청이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서울시교육청은 0~5세 영유아를 둔 양육자를 대상으로 발달 특성에 맞춘 배움을 지원하는 ‘영유아 보호자 연수’를 운영한다고 2026년 10월 28일 발표했다. 이번 연수는 조기 사교육에 대한 양육자의 불안을 낮추고, 유아기부터 초등학교까지 이어지는 공교육 기반의 성장 환경을 안내하는 데 목적을 뒀다.

서울시교육청 전경과 영유아 보호자 연수 관련 그림책 및 무대 구성
서울시교육청이 0~5세 자녀를 둔 보호자를 대상으로 영유아 보호자 연수를 개최한다 (사진 - AI 생성)

영유아 보호자 연수 추진 배경 및 행사 개요

영유아 보호자 연수는 조기 사교육에 대한 학부모의 심리적 부담을 덜고 유아의 발달 단계에 적합한 양육 방식을 안내하기 위해 기획됐다. 유아기 단계의 흥미를 존중하면서 초등학교 입학 초기 원활한 학교생활 적응을 이끌어내기 위한 보호자의 구체적 역할을 다룬다.

연수는 2026년 10월 29일 오후 1시 20분부터 서울시 용산구 신청사로 이전한 서울시교육청 1층 시청각실에서 열린다. 현장 참석 대상은 0세부터 5세까지의 영유아 자녀를 둔 보호자 200명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녀의 발달 수준을 고려한 놀이 중심 배움과 초등 연계 교육의 필요성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클래식 그림책 콘서트와 전문가 특강 구성

당일 연수 현장에서는 예술적 감수성을 자극하는 문화 공연과 실천적인 자녀 교육법을 전하는 두 차례의 전문가 강좌가 차례대로 진행된다. 문화 프로그램으로는 그림책 '봄·여름·가을·겨울'과 비발디의 '사계' 연주를 결합한 클래식 그림책 콘서트가 무대에 오른다. 이를 바탕으로 보호자들에게 정서적 휴식을 제공하고 그림책의 교육적 가치를 전한다.

이어지는 첫 번째 특강에서는 김지은 서울예술대 교수가 '그림책으로 읽는 아이의 마음'을 주제로 강단에 선다. 김 교수는 그림책이라는 매개체를 활용해 유아의 내면 심리를 살피고, 각 가정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대화법과 독서 지도 요령을 설명한다.

두 번째 강연은 이진우 서울한산초 교사가 맡아 '초등학교 첫걸음, 이음교육의 이해'를 강의한다.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누리과정이 초등학교 정규 교육과정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짚고, 학부모가 취학 전 가정에서 준비해야 할 실질적인 초등 입학 적응 방안을 공유한다.

가정에서 자녀와 함께 그림책을 읽으며 마음을 나누는 학부모의 모습
연수에서는 그림책을 활용해 자녀의 심리를 이해하고 초등학교 입학 적응을 돕는 방안을 소개한다 (사진 - AI 생성)

적기교육과 이음교육을 통한 초등 연계 방안

서울시교육청은 유아의 발달 속도에 맞춰 배움을 진행하는 '적기교육'과 기관 간 교육과정을 매끄럽게 잇는 '이음교육'의 안착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자녀의 고유한 성장 리듬을 건너뛴 과도한 선행학습 대신, 아이 스스로 흥미를 느끼는 시점에 적절한 자극을 주는 교육적 태도가 중요하다는 취지다.

교육청은 가정 내에서 그림책 읽기와 놀이를 결합한 생활 속 배움이 지속될 수 있도록 여러 지원 정책을 이어갈 계획이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아이의 건강한 성장은 자신의 속도에 맞춰 배우고 존중받는 경험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연수가 보호자들이 자녀의 마음을 이해하고 성장 가능성을 믿고 지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영유아 보호자 연수 세부 일정 및 교육 프로그램 안내

연수 참여를 희망하는 양육자는 일정과 강좌 구성을 확인한 뒤 사전 절차에 맞춰 참가 등록을 진행해야 한다. 서울시교육청이 마련한 연수 세부 운영 계획은 다음과 같다.

표: 서울시교육청 영유아 보호자 연수 개요

구분 세부 내용 비고
일시 2026년 10월 29일(목) 13:20 서울시교육청 발표 기준
장소 서울시교육청 본청 1층 시청각실 용산구 신청사 소재
대상 및 규모 0~5세 자녀를 둔 보호자 200명 선착순 접수 안내
오프닝 공연 클래식 그림책 콘서트 그림책 '봄·여름·가을·겨울' & 비발디 '사계'
특강 1 그림책으로 읽는 아이의 마음 강사: 김지은(서울예술대 교수)
특강 2 초등학교 첫걸음, 이음교육의 이해 강사: 이진우(서울한산초 교사)
신청 방법 연수 공식 안내 포스터 내 QR코드 스캔 온라인 신청서 작성 및 제출

참여 신청은 공식 연수 포스터에 들어간 QR코드를 스마트기기로 스캔해 온라인 신청서를 작성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모집 정원이 200명으로 한정된 만큼 참석을 원하는 대상자는 신청 일정을 확인해야 한다.

자주 묻는 질문

영유아 보호자 연수는 언제 어디서 열리나요?

2026년 10월 29일 오후 1시 20분부터 서울 용산구 신청사 서울시교육청 1층 시청각실에서 진행됩니다.

연수 현장에서는 어떤 프로그램이 진행되나요?

비발디 '사계'와 함께하는 클래식 그림책 콘서트와 김지은 교수 및 이진우 교사의 맞춤형 특강이 진행됩니다.

연수 참가 신청은 어떻게 하나요?

공식 안내 포스터에 포함된 QR코드를 스캔해 온라인 신청서를 작성하고 제출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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