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마이 스타 커피, 5000명에 온기 전하고 행사 연장

고객 구매 연계 기부로 요양원·특성화고 찾아가고 사이즈업 12월 28일까지 연장

기사 핵심 요약

스타벅스 코리아가 한 달간 '스타벅스 마이 스타 커피' 캠페인을 통해 필수 노동자와 취약계층 등 5000여 명에게 커피를 전했다. 고객 참여형 매칭 그랜트 방식을 토대로 브루드 커피 무료 사이즈업 행사를 12월 28일까지 연장 운영한다.

스타벅스 마이 스타 커피가 5000명에게 나눔을 실천하고 사이즈업 행사를 연장했다.

  • 고객 구매와 1대1 매칭해 커피를 적립하고 '스:벅차'로 민생 현장에 직접 전달했다.
  • 요양원, 특성화고, 자원순환센터 근무자 등 5000여 명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달했다.
  • 호응에 힘입어 브루드 커피 무료 사이즈업 행사를 12월 28일까지 두 달 늘렸다.

스타벅스 마이 스타 커피 캠페인이 시작된 지 한 달 만에 지역사회 이웃 5000여 명에게 커피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2026년 10월 26일 고객 참여형 나눔 프로젝트의 누적 활동 현황을 발표하며 취약계층 돌봄 현장과 교육 시설 등으로 나눔 범위를 넓혔다고 밝혔다. 소비자가 일상에서 음료를 구매하면 기업이 동일 수량의 커피를 기부하는 방식으로, 매장 안의 소비 경험을 지역 이웃과의 연대로 확장하고 있다.

야외 커피 트레일러 앞에서 바리스타 직원들이 시민들에게 커피를 건네는 모습
스타벅스 이동형 커피 트레일러를 통해 지역사회 현장 이웃들에게 커피가 전달되고 있다 (사진 - AI 생성)

고객 구매와 연계한 커피 기부 방식과 '스:벅차'의 이동 지원

스타벅스 마이 스타 커피 캠페인은 고객이 매주 월요일 행사 대상 브루드 커피를 구매하면 동일한 수량의 커피를 적립해 지역사회를 위해 일하는 이웃에게 전달하는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운영된다. 소비자가 매장에서 마시는 커피 한 잔이 그대로 이웃에게 전달되는 기부 적립금 역할을 하므로, 일상적인 소비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사회공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적립된 커피는 매장에 머무르지 않고 커피 트레일러를 통해 현장으로 직접 배달된다. 스타벅스는 이동형 커피 트레일러인 ‘스:벅차’를 활용한 현장 지원을 병행하여 지리적 접근성이 낮은 복지 시설이나 업무 현장까지 찾아가 온기를 전달하고 있다.

현장 전달에는 스타벅스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음료를 단순히 배송하는 데 그치지 않고 파트너들이 현장에서 대상자들과 인사를 나누며 응원의 말을 건네는 대면 소통 방식을 취했다(스타벅스 코리아, 2026).

특성화고등학교 실습실에서 학생들이 바리스타 실무 강연을 듣는 모습
대구 상서고와 안산국제비즈니스고 등에서 바리스타를 꿈꾸는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실무 강연이 열렸다 (사진 - AI 생성)

요양원부터 특성화고·자원순환센터까지 이어진 나눔 현장

스타벅스는 지난 한 달 동안 노인전문요양원과 직업 특성화고등학교, 자원순환센터 등 다양한 민생 현장을 방문해 돌봄 종사자와 청소년, 필수 노동자들에게 커피를 제공했다. 기부 대상은 지역사회의 유지와 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직군을 중심으로 선정됐다.

첫 공식 지원은 지난달 28일 서울 노원구 시립중계노인전문요양원과 병설 데이케어센터에서 이뤄졌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보살피는 요양보호사와 복지 종사자들에게 따뜻한 커피를 건네며 돌봄 노동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달 들어서는 청소년 교육 현장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대구 상서고등학교와 분당아람고등학교, 안산국제비즈니스고등학교를 차례로 찾아 학업과 진로 준비에 매진하는 학생들과 교직원을 응원했다. 특히 상서고와 안산국제비즈니스고에서는 바리스타를 지망하는 학생들을 위해 실무 강연을 함께 열어 커피 추출 기술과 현장 서비스 경험을 전수하는 진로 멘토링 기회를 마련했다.

이어 지난 10월 15일에는 부천시 자원순환센터를 방문했다. 도시 환경을 정비하고 재활용품을 선별하느라 구슬땀을 흘리는 환경미화원과 센터 현장 근무자들에게 신선한 커피와 푸드를 함께 전달했다.

주요 방문 현장 및 지원 내용 요약

다음 표는 마이 스타 커피 캠페인이 최근 한 달간 진행한 주요 방문 기관과 지원 대상을 정리한 내역이다.

표: 마이 스타 커피 캠페인 주요 방문 기관 및 지원 현황
방문 시기 방문 기관 대상자 주요 지원 내용
지난달 28일 시립중계노인전문요양원·데이케어센터(서울 노원구) 어르신 및 돌봄 종사자 커피 및 응원 메시지 전달
10월 중 대구 상서고·분당아람고·안산국제비즈니스고 학생 및 교직원 커피 지원 및 바리스타 실무 강연
10월 15일 부천시 자원순환센터 환경미화원 및 센터 근무자 커피 및 푸드 제공

출처: 스타벅스 코리아 집계 자료(2026)

작업장 휴게실 테이블에 놓인 따뜻한 커피와 간식
부천시 자원순환센터 현장 근무자들에게 전달된 따뜻한 커피와 푸드 간식 (사진 - AI 생성)

브루드 커피 무료 사이즈업 연장 및 향후 사연 전달 계획

스타벅스는 고객들의 높은 참여율에 힘입어 행사 대상 브루드 커피의 무료 사이즈업 프로모션을 오는 12월 28일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당초 해당 혜택은 11월 2일 종료될 예정이었으나 기부 적립 열기를 이어가기 위해 행사 일정을 약 두 달가량 늘렸다.

소비자는 매주 월요일 매장에서 행사 대상 음료를 주문하면서 원하는 상위 사이즈를 고르면 추가 금액 없이 자동으로 할인을 적용받는다. 브루드 커피는 원두 본연의 풍미를 살린 드립 방식 커피로, 이번 혜택 연장을 통해 더 많은 고객이 해당 메뉴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스타벅스는 사내 임직원들의 참여를 바탕으로 한 후속 나눔도 준비하고 있다. 지난달 사내 파트너들을 대상으로 커피를 선물하고 싶은 이웃이나 고객의 사연을 공모했으며, 접수된 이야기 중 최종 선정된 주인공들에게 오는 11월 중 '스:벅차'와 함께 직접 커피를 전달할 계획이다.

자주 묻는 질문

스타벅스 마이 스타 커피 기부는 어떤 방식으로 이뤄지나요?

매주 월요일 행사 대상 브루드 커피를 구매하면 동일한 수량의 커피가 자동으로 적립되어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전달되는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브루드 커피 무료 사이즈업 혜택은 언제까지 연장되나요?

당초 11월 2일 종료 예정이었으나 고객 참여 확대에 힘입어 2026년 12월 28일까지 약 두 달 연장되었습니다.

적립된 커피는 어떤 현장에 전달되었나요?

서울 노원구 요양시설과 대구·분당·안산의 직업 특성화고, 부천시 자원순환센터 등 필수 돌봄 및 현장 노동자들에게 '스:벅차'를 통해 직접 전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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