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와 범죄, 사회 갈등 등 우리 사회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이슈를 다룹니다.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건과 사회 문제의 흐름을 중심으로 주요 사회 뉴스를 전합니다.
공용 공간을 사실상 개인 창고처럼 사용하는 한 입주민 때문에 고통을 겪고 있다는 사연이 공개되며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빌라 옥상과 계단, 주차장까지 각종 물건이 쌓여 있다는 주장입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소방청은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5일간 총 1만696건의 구조 출동을 통해 1355명을 구조했다고 23일 밝혔다. 하루 평균 2139건 출동해 271명을 구조한 셈이다. 지난해 설 연휴(6일간)와 비교하면 올해 하루 평균…
앞으로 어린이집과 유치원, 학교, 복지시설 등 어린이와 노인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의 외부 도장 공사에서는 페인트 분사 방식이 사실상 금지됩니다. 날림먼지와 유해물질 배출을 줄이기 위해 롤러 방식 도장이 의무화될 예정입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경기남부경찰청은 이달 9일부터 20일까지 12일간 관내 신고 통학버스 2만9083대를 대상으로 전수 점검을 실시해 의무보험 미가입 차량 238대를 적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김포·광주 등에서 무보험 통학 차량이 잇따라 확인되면서 추진됐다.…
전남 장흥군은 23일 옛 장흥교도소를 재생한 복합문화공간 ‘빠삐용Zip’ 관람객 2800여명 가운데 2147명(77%)이 사형제 찬성에 투표했다고 밝혔다. 반대는 598명(21%), 무효는 35명(1%)이다. 투표는 지난해 7월 26일부터 12월 말까지 자율 참여 방식으로 진행됐다.…
서울시는 23일 기존 오후 8시까지였던 돌봄 시간을 최대 자정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야간 돌봄은 지역아동센터 49곳과 우리동네키움센터 3곳 등 총 52곳에서 운영된다. 이 중 50곳(지역아동센터 47곳·우리동네키움센터 3곳)은 밤 10시까지, 중랑구와 양천구…
전국경찰직장협의회(경찰직협)는 23일 입장문을 내고 “제복 입은 영웅의 희생을 예능의 소재로 삼았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경찰직협은 “범인 검거 중 순직한 공무원의 희생을 저속한 은어로 표현한 것은 고인과 유가족에 대한 2차 가해”라며 “현장에서…
성평등가족부는 23일부터 ‘디지털성범죄 피해지원 원스톱 통합 홈페이지’를 대국민 공개한다고 밝혔다. 비수도권 거주 피해자도 보다 쉽게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온라인 기반 지원체계를 강화한 것이다. 이번 홈페이지는 정부 합동 ‘딥페이크 성범죄…
서울시는 40~64세 중장년층을 위한 통합 취업 플랫폼 ‘중장년 취업사관학교’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취업 준비, 훈련, 매칭, 취업 이후 관리까지 전 과정을 하나로 묶어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지난해…
오는 6월 예정된 그룹 BTS(방탄소년단) 월드투어 부산 공연을 앞두고 지역 숙박요금이 오름세를 보이는 가운데, 부산시가 특별 단속에 나섰습니다. 부산시는 23일부터 6월 15일까지 공연장과 주요 관광지 주변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불법행위 특별…
대학 졸업생 다수가 취업 대신 아르바이트를 선택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아르바이트 전문 포털 알바천국이 올해 2월 대학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 24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34.3%가 졸업 후 아르바이트를…
지난해 부산에서 1만2000명 넘는 인구가 순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동 목적은 직업과 가족, 주택 요인이 컸다. 지난 12일 동남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2025년 동남권 인구이동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부산은 전입자보다 전출자가 많아 1만2181명의 순유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