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KT 위즈가 연장 11회 김민혁의 끝내기 홈런으로 KIA를 6-5로 꺾었다. 치열한 공방 끝에 승부를 뒤집었고, KIA는 3연패에 빠졌다.
- 김민혁 연장 11회 끝내기 홈런
- 이강민 3안타·김현수 홈런 활약
- KIA 3연패, 나성범 맹타에도 패배

KT 끝내기 홈런 승리…연장 11회 극적 마무리
KT 위즈는 2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BO리그 경기에서 KIA 타이거즈를 6-5로 꺾었다. 연장 11회까지 이어진 접전 끝에 나온 극적인 승리였다.
승부는 마지막 공격에서 갈렸다. 5-5로 맞선 11회말, 김민혁이 직구를 받아쳐 우측 담장을 넘기는 끝내기 홈런을 터뜨렸다. KT 끝내기 홈런 승리는 이날 경기의 모든 흐름을 단번에 정리한 장면이었다.
이날 승리로 KT는 시즌 14승째를 기록했고, KIA는 3연패에 빠졌다.
초반 주도권 KT…중반 KIA 반격
경기 초반은 KT의 흐름이었다. 1회 김현수의 2점 홈런과 2회 이강민의 적시타로 3-0 리드를 잡았다.
하지만 KIA는 6회 집중력을 발휘했다. 김도영의 적시타와 나성범의 2타점 안타로 단숨에 동점을 만들며 흐름을 바꿨다.
이후 양 팀은 점수를 주고받으며 팽팽한 접전을 이어갔다. 이번 경기의 핵심은 리드를 주고받는 과정에서도 쉽게 무너지지 않은 양 팀 타선의 집중력이었다.
다시 동점, 그리고 한 방…결정적 순간
KT는 8회 동점을 허용하며 다시 위기를 맞았지만, 곧바로 이강민의 적시타로 균형을 맞추며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갔다.
연장에서도 팽팽한 흐름은 이어졌다. 그러나 마지막 순간, KT가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김민혁의 홈런 한 방이 모든 것을 결정지었다.
한눈에 정리하면, 이날 경기는 타격전 속에서 마지막 한 번의 기회를 잡은 팀이 승리한 경기였다.
김민혁과 김현수의 홈런, 이강민의 꾸준한 타격이 승리의 핵심이었고, 불펜 역시 중요한 순간 실점을 막아내며 역할을 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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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스포츠 관련 기사 더 보기자주 묻는 질문
KT는 몇 대 몇으로 승리했나?
KIA를 상대로 6-5로 승리했다.
끝내기 홈런은 누가 쳤나?
연장 11회 김민혁이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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