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유통, 스토리웨이플러스 가입하면 3000포인트…지하철 타고 돈 버는 앱?

기사 핵심 요약

코레일유통이 ‘스토리웨이플러스’ 앱 신규 가입자에게 3000포인트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시작했다. 철도 이용 거리 기반 포인트 적립으로 친환경 소비와 실질 혜택을 동시에 제공한다.

  • 신규 가입 시 3000포인트 지급
  • 이동 거리 기반 친환경 포인트 적립
  • 매장 결제·쇼핑몰 사용 가능
코레일유통 스토리웨이플러스
스토리웨이플러스 앱 신규 가입 시 3000포인트 지급 (사진 출처 - 코레일유통)

지하철 타면 포인트 쌓인다…스토리웨이플러스

코레일유통이 ‘스토리웨이플러스’ 앱 활성화를 위해 신규 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 가입자에게 3000포인트를 제공하며 이용 확대에 나선 것이다.

이 앱은 철도 이용 시 이동거리를 기반으로 포인트를 적립하는 구조다. 위치 정보를 활용해 이용자의 이동을 측정하고 친환경 활동으로 환산한다.

단순 리워드 서비스가 아닌, 대중교통 이용을 유도하는 방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포인트 사용처 확대…편의점·쇼핑까지

적립된 포인트는 철도 역사 내 스토리웨이 매장과 앱 쇼핑몰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실질적인 소비 혜택으로 이어지는 구조다.

또한 앱을 통해 편의점과 카페에서 미리 주문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된다. 이동 중 편의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쇼핑몰에서는 지역 특산품도 구매할 수 있어 소비 범위가 확장됐다.

친환경 소비까지 연결…텀블러 할인 확대

스토리웨이플러스는 친환경 소비와도 연결된다. 대중교통 이용 자체가 탄소 저감 활동으로 이어지도록 설계됐다.

카페스토리웨이에서는 텀블러 이용 시 할인 혜택을 강화했다. 기존 300원 할인에서 프로모션 기간 동안 1000원으로 확대 적용된다.

2024년 서비스 시작 이후 가입자는 2만2000명 수준이다. 이용자들이 이동한 거리는 약 2411만㎞에 달한다.

이번 서비스의 핵심은 ‘이동=보상’ 구조다. 일상 속 행동을 포인트로 연결하며 친환경 소비 문화를 확산시키는 방식이 주목된다.

자주 묻는 질문

포인트는 어떻게 적립되나?

철도 이용 시 이동거리를 기반으로 자동 적립된다.

포인트 사용처는 어디인가?

스토리웨이 매장과 앱 내 쇼핑몰에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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