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미 김밥 경연대회 모집…‘K-김밥’ 미래 레시피 찾는다

기사 핵심 요약

경기도가 ‘2026 제3회 경기미 김밥 경연대회’ 참가자를 23일까지 모집한다. 경기미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창의적 김밥을 발굴해 소비 확대와 K-푸드 경쟁력 강화를 노린다.

  • 4월 23일까지 참가자 모집
  • 일반부·소상공인부 총 30팀 본선 진출
  • 경기미 기반 창의·상품성·대중성 평가
김밥
경기미 김밥 경연대회 참가자를 23일까지 모집한다. 경기미 활용 창의 김밥을 발굴해 K-푸드 콘텐츠와 쌀 소비 확대를 동시에 노린다.(사진제공: 경기도)

경기미를 활용한 새로운 김밥 레시피를 찾는 경연이 열린다. 단순 요리 대회를 넘어 지역 농산물 소비와 외식 콘텐츠를 결합한 행사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경기도는 ‘2026 제3회 경기미 김밥 경연대회’ 참가자를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기미 김밥 경연대회, K-푸드 콘텐츠 발굴 목적

이번 대회는 6월 13~14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경기미 김밥 페스타’의 핵심 프로그램이다. 경기도는 경기미 소비를 확대하고, 김밥을 활용한 K-푸드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대회를 운영하고 있다.

참가는 일반부(만 20세 이상)와 소상공인부(김밥 판매업 종사자)로 나뉜다. 서류 심사를 통해 부문별 15팀씩 총 30팀이 본선에 진출한다.

이번 대회의 핵심은 ‘경기미를 활용한 상품화 가능한 김밥’을 발굴하는 데 있다.

본선 방식과 평가 기준…현장 판매까지 반영

본선은 6월 13일 현장에서 진행된다. 일반부는 현장 조리 경연으로 평가받고, 소상공인부는 실제 판매를 병행해 대중성까지 함께 검증받는다.

평가 기준은 창의성, 상품성, 대중성이다. 올해 주제인 ‘경기미 K-푸드 김밥의 미래’에 맞는 완성도가 중요한 기준이 된다.

시상은 통합 대상 1팀을 포함해 총 13팀에게 경기도지사상과 상금이 수여된다. 단순한 요리 실력뿐 아니라 시장성과 확장 가능성까지 함께 평가하는 구조다.

행사 규모 확대와 기대 효과

경기미 김밥 페스타는 해마다 참가와 방문 규모가 늘고 있다. 지난해에는 114개 팀이 지원해 29개 팀이 본선에 올랐고, 약 7500명이 현장을 찾았다.

경기도는 이번 대회를 통해 경기미 소비 기반을 넓히고, 농식품 산업과 외식 콘텐츠를 연결하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한눈에 정리하면, ‘쌀 소비 확대를 위한 K-푸드 실험장’ 성격의 행사다.

참가 신청과 세부 사항은 ‘2026 경기미 김밥 페스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주 묻는 질문

경기미 김밥 경연대회 참가 신청은 언제까지 가능한가요?

4월 23일까지 공식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경기미 김밥 경연대회 누가 참가할 수 있나요?

일반부는 만 20세 이상 누구나, 소상공인부는 김밥 판매업 종사자가 대상입니다.

경기미 김밥 경연대회 본선은 언제 열리나요?

6월 13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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