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 만우절 이벤트 터졌다…‘팝콘 모임·랜덤 영화’ 정체 뭐길래

기사 핵심 요약

CGV가 만우절을 맞아 ‘숏셜링’ 트렌드를 반영한 이색 모임 이벤트를 선보인다. 팝콘 시식 모임과 랜덤 영화 관람 등 색다른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영화관 공간 확장을 시도했다.

  • CGV, 만우절 맞아 체험형 모임 이벤트 진행
  • 팝콘 시식·랜덤 영화 등 이색 프로그램 구성
  • 영화관을 ‘취향 기반 모임 공간’으로 확장 시도
CGV
(사진 출처 - CGV)

CGV 만우절 이벤트…숏셜링 트렌드 반영

CGV는 1일 온·오프라인에서 ‘CGV 모임 뭐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짧고 가벼운 관계를 지향하는 ‘숏셜링(Short+Socialing)’ 트렌드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영화 관람 중심에서 벗어나, 취향 기반으로 사람들을 연결하는 새로운 경험을 제시하려는 시도로 해석된다.

팝콘 모임부터 랜덤 영화까지…체험형 구성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팝콘 모임’과 ‘안알랴줌 영화 모임’이 열린다. 팝콘 모임은 다양한 맛의 팝콘을 즐기며 자유롭게 소통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일반 메뉴뿐 아니라 김치맛, 김맛 등 해외에서 선보인 제품도 함께 체험할 수 있다.

‘안알랴줌 영화 모임’은 상영작 정보를 공개하지 않은 채 영화를 관람하는 방식으로, 관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온라인까지 확장…유머형 ‘페이크 모임’ 눈길

온라인에서는 영화 내용을 유머러스하게 재구성한 ‘페이크 영화 모임’이 진행된다. 특정 작품을 ‘지구 멸망 막기 모임’이나 ‘유배집밥 만들기’ 등으로 재해석한 형태다.

이와 함께 할인 쿠폰과 경품 이벤트도 마련됐다.

왜 이 이벤트가 주목받는가에 대해, 영화관이 단순 관람 공간을 넘어 경험과 관계를 만드는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점이 핵심이다. 한눈에 정리하면, CGV는 이번 만우절 이벤트를 통해 ‘영화관의 역할 확장’ 가능성을 실험하고 있다.

자주 묻는 질문

CGV 모임 이벤트는 어디서 진행되나?

CGV용산아이파크몰과 온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 2024–2026 인트라매거진. 본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