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농심이 짜파게티의 새로운 모델로 후덕죽 셰프를 발탁하며 완전히 다른 조리법을 공개했습니다.
- 농심은 짜파게티 새 모델로 중식 요리사 후덕죽 셰프를 발탁했습니다.
- 삼겹살·고추·마늘·두반장으로 만드는 ‘라초 짜파게티’ 조리법이 새롭게 공개됐습니다.
- 다음 달부터 제품 포장에 레시피가 반영되고 유튜브를 통해 조리 과정도 공개됩니다.

짜파게티 모델 교체 왜 후덕죽 셰프였나
농심은 짜파게티의 새 모델로 중식 요리사 후덕죽 셰프를 선정했습니다. 신라호텔 중식당 ‘팔선’을 43년간 이끌어온 인물로, 최근 요리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적 인지도까지 확보한 점이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모델 선정은 단순 광고가 아닌 ‘요리 콘텐츠 확장’ 전략에 가깝습니다. 기존 인스턴트 이미지를 넘어 전문 셰프 레시피를 접목해 제품의 활용도를 넓히겠다는 의도가 읽힙니다.
라초 짜파게티 레시피 무엇이 달라졌나
농심은 후덕죽 셰프와 공동 개발한 ‘라초 짜파게티’ 조리법을 공개했습니다.
라초는 매콤하게 볶는 조리 방식을 의미하며, 삼겹살과 고추, 마늘, 두반장을 볶아 만든 소스에 짜파게티를 더해 완성하는 방식입니다.
기존 물 조절 중심 조리에서 벗어나 재료를 추가해 볶아내는 방식으로, 한 끼 식사를 넘어 요리 수준으로 확장된 형태입니다.
농심은 이 레시피를 다음 달부터 제품 포장에도 반영해 소비자가 직접 따라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유튜브 공개까지 이어지는 콘텐츠 전략
이번 협업은 온라인 콘텐츠와도 연결됩니다. 후덕죽 셰프는 31일 유튜브 채널 ‘침착맨’에 출연해 직접 조리 과정을 시연할 예정입니다.
이는 단순 레시피 제공을 넘어 실제 조리 과정을 콘텐츠화해 확산력을 높이려는 전략으로 해석됩니다.
농심 측은 짜파게티가 다양한 재료와 조화를 이루는 제품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새로운 소비 경험을 확대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즉, 제품 자체보다 ‘활용 방식’을 바꾸는 시도가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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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초 짜파게티는 어떻게 만드는 건가요?
삼겹살, 고추, 마늘, 두반장을 볶아 만든 소스에 짜파게티를 넣어 조리하면 됩니다.
후덕죽 셰프는 누구인가요?
신라호텔 중식당 팔선을 43년간 이끈 중식 요리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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