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 폭발 직전” 롯데마트 메가통큰 2주차, 삼겹살 990원·소고기 반값…지금 안 사면 손해 논란

기사 핵심 요약

롯데마트가 4월 초 대형 할인 2주차를 시작하며 식품과 생필품 가격을 동시에 낮추는 초강수 행사를 진행합니다.

  • 롯데마트 메가통큰 2주차는 4월 2일부터 8일까지 진행되며 먹거리와 생필품 할인이 동시에 확대됩니다.
  • 삼겹살 990원, 미국산 소고기 전 품목 50% 할인 등 초저가 전략이 핵심입니다.
  • 기저귀·화장지·위생용품은 2개 이상 구매 시 최대 50% 할인으로 생활비 부담을 직접 낮춥니다.
롯데마트
(사진 출처 - 롯데마트)

롯데마트 메가통큰 2주차 핵심 할인 무엇인가

롯데마트는 4월 2일부터 8일까지 ‘메가통큰’ 행사 2주차를 진행합니다. 이번 할인은 단순 식품 행사를 넘어 생필품까지 확대된 것이 특징입니다. 1주차에서 한우와 계란 중심으로 매출이 20% 증가한 흐름을 이어, 2주차는 체감 물가에 직접 영향을 주는 품목으로 방향을 바꿨습니다.
특히 미국산 소고기 전 품목을 행사카드 결제 시 50% 할인하며, 부채살은 100g 기준 1590원으로 책정됐습니다. 돼지고기 역시 ‘끝돼’ 삼겹살과 목심을 100g 990원에 판매해 가격 경쟁력을 극단적으로 끌어올렸습니다.

삼겹살 990원부터 전복 984원까지 실제 가격 수준

수산물과 과일 할인도 강하게 반영됐습니다. 광어회는 수산대전 20%와 카드 30% 추가 할인으로 2만4920원에 판매되며, 전복은 10마리 기준 9840원으로 마리당 984원 수준까지 내려왔습니다.
과일 역시 보조개 사과와 성주 참외를 각각 9990원에 구성해 대형마트 가격 경쟁의 핵심 축을 형성했습니다.
가공식품에서는 라면 2+1, 즉석카레·짜장 2+1 적용 시 개당 660원 수준, 국·탕 제품 1+1 구성까지 더해 실질적인 장바구니 총액을 낮추는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기저귀·화장지 반값 구조 왜 등장했나

이번 행사에서 가장 큰 변화는 생필품 할인 확대입니다. 롯데마트는 유가 불안에 따른 원가 상승 가능성에 대응하기 위해 관련 물량을 전년 대비 130% 이상 확보했습니다.
위생백, 지퍼백, 생리대, 기저귀, 화장지 등은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 구조가 적용됩니다. 화장지(30롤)는 9900원 수준으로 가격이 내려가며, 기저귀는 구매 금액별 상품권 증정까지 더해 소비자 체감 혜택을 강화했습니다.
이러한 전략은 단순 할인보다 ‘생활비 절감 체감’을 직접 겨냥한 방식으로 해석됩니다. 가격 인상 우려가 커지는 시점에서 대형마트가 방어 전략을 꺼낸 셈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롯데마트 메가통큰 2주차 언제까지인가요?

2026년 4월 2일부터 4월 8일까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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