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 화장품 사업 도전…‘도박 논란 이후’ 4월 CEO 복귀 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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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 출신 슈가 화장품 브랜드 론칭을 예고하며 사업가로의 새 출발을 알렸다. 1년간 준비 과정을 거쳐 4월 베트남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 계획을 밝혔다.(사진: 슈 SNS)

그룹 S.E.S. 출신가 화장품 사업에 도전하며 새로운 행보에 나선다.

슈는 17일 개인 SNS를 통해 화장품 브랜드 론칭 소식을 전했다. 그는 지난 1년간 관련 분야를 공부하며 브랜드 준비에 집중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다양한 미팅과 해외 출장을 통해 브랜드 정체성을 구축해왔으며, 준비한 화장품 라인을 곧 공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출시 시점은 오는 4월로, 베트남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K-뷰티와 K-컬처 확산에 기여하고 싶다는 포부도 함께 전했다.

이와 함께 탈색 헤어 스타일의 근황과 ‘CEO 유수영’이 적힌 명함을 공개하며 사업가로서의 변화를 강조했다.

슈는 2010년 결혼해 세 자녀를 두고 있으며, 지난해 채무를 모두 변제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슈는 과거 해외에서 상습 도박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이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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