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주요 부문을 석권했다.
지난 16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 극장에서 열린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
작품의 주제가 ‘골든(Golden)’에 참여한 이재는 수상 직후 무대에 올라 소감을 밝혔다. 그는 어린 시절 K팝을 좋아한다는 이유로 겪었던 경험을 언급하며 “이제는 전 세계가 함께 노래를 부른다”고 말하며 감격을 드러냈다.
시상식 이후에는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미술관에서 열린 ‘베니티 페어 오스카 파티’가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 이재는 예비신랑인 음악 프로듀서 샘킴과 함께 참석해 애정을 드러내며 이목을 끌었다.
이재와 샘킴은 오는 11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 두 사람은 2017년 송라이팅 작업을 통해 처음 인연을 맺은 뒤 연인 관계로 발전했으며, 2023년 말 약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재는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으로 현재 작곡가로 활동 중이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음악 작업에 참여하며 글로벌 인지도를 높였다.
같은 주제 기사 모아보기
연예 이슈 관련 기사 더 보기
ⓒ 2024–2026 인트라매거진. 본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