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마사지도 구독 시대...‘마사지 모드 구독 서비스’ 특허 확보

바디프랜드가 마사지체어 기능을 구독 형태로 제공하는 기술 특허를 취득했습니다.


사용자가 원하는 마사지 모드를 선택해 정기 구독하는 서비스 모델입니다.

바디프랜드
(사진 출처 - 바디프랜드)

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가 마사지 기능을 구독 형태로 제공하는 새로운 서비스 모델을 선보였습니다.

 기존 마사지체어의 고정된 기능 구조에서 벗어나 사용자 맞춤형 경험을 강화하는 방식입니다.

바디프랜드는 10일 ‘마사지 모드 구독 서비스’ 모델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서비스는 외부 서버에서 제공되는 다양한 마사지 모드 가운데 사용자가 원하는 기능만 선택해 정기적으로 구독할 수 있도록 설계된 시스템입니다.

기존 마사지체어는 제조 단계에서 특정 마사지 모드를 기기에 미리 내장하는 방식이 일반적이었습니다.

 사용자는 기기에 탑재된 고정 프로그램 안에서만 기능을 이용해야 했습니다.

반면 바디프랜드가 선보인 구독 서비스 모델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마사지 모드를 지속적으로 추가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이를 통해 마사지체어가 하나의 하드웨어 기기에 머무르지 않고 지속적으로 기능이 확장되는 플랫폼 형태로 운영될 수 있습니다.

이 서비스는 먼저 체험용 단기 구독권을 통해 새로운 마사지 모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됩니다.

 이후 사용자는 자신의 취향과 신체 상태에 맞는 마사지 모드를 선택해 정기 구독 형태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 같은 방식은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 확대 흐름과도 맞물립니다.

 사용자 선호도에 맞는 기능을 선택하고 필요에 따라 새로운 프로그램을 추가할 수 있어 마사지 경험의 개인화가 가능해졌다는 평가입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기존 마사지체어가 물리적으로 정해진 동작만 수행하는 구조였다면 이번 서비스 모델은 새로운 마사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며 “개인 맞춤형 마사지 경험을 제공하는 새로운 서비스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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