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번가가 설 명절을 앞두고 역대 최대 규모의 할인 행사에 돌입했다.
11번가는 총 800만 개 특가 상품을 준비한 ‘2026 설명절 한가득’ 프로모션을 오는 13일까지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특가 상품 규모를 50% 이상 확대한 것으로, 고물가 속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행사는 합리적인 가격대의 실속형 선물 구성이 핵심이다. 수산물 코너에서는 산지 가격 하락을 반영해 전복(1㎏, 6~7미)을 2만7440원에, 러시아산 자숙 대게(1㎏)를 3만9210원에 판매한다.
과일 선물세트는 사과와 배를 혼합한 3만원대 구성을 중심으로 선보인다. 이와 함께 정관장 활기력 등 건강기능식품, 견과류, 김 선물세트 등도 3만원 이하 가격대로 다양하게 마련했다.
브랜드 할인 행사도 이어진다. 행사 기간 동안 아모레퍼시픽, 정관장 등 인기 브랜드가 릴레이 할인에 참여한다. 또한 주 7일 운영되는 ‘슈팅배송’을 통해 CJ 스팸, 동원참치 등 명절 스테디셀러를 당일·익일 배송으로 받아볼 수 있다.
라이브커머스도 강화했다. 3일 오후 7시에는 ‘LIVE11’을 통해 LG전자 가전제품을 온라인 최저가 수준으로 판매하며, 응모 고객을 대상으로 루이비통 가방 등 명품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고광일 11번가 영업그룹장은 “가성비 선물세트부터 우수 농수축산물까지 명절 수요가 높은 상품을 총망라했다”며 “역대 최대 규모로 준비한 만큼 소비자들이 보다 합리적으로 설 명절을 준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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