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그룹, 펫츠고트래블과 MOU…반려동물 동반여행 상품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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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그룹, 펫츠고트래블과 MOU…반려동물 동반여행 상품 개발 펫휴머니제이션 확산에 맞춰 고급 펫서비스 공동 추진(사진제공: 보람그룹)

1인 가구 증가와 저출생 영향으로 반려동물을 가족 구성원으로 인식하는 ‘펫휴머니제이션’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반려동물 소비 시장도 빠르게 고급화·다각화되고 있다.

라이프 큐레이터 보람그룹은 반려동물 동반 전문여행사 펫츠고트래블과 반려동물 동반여행 문화 확산과 제휴상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이창우 보람상조개발 대표와 이태규 펫츠고트래블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보람상조의 프리미엄 반려동물 상조 서비스와 펫츠고트래블의 반려동물 여행상품 기획·운영 노하우를 결합해 맞춤형 펫상품과 서비스를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 향후에는 해외 반려동물 동반 여행상품까지 확대해 선택의 폭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펫츠고트래블은 2016년 설립된 반려동물 동반 전문여행사로, 반려동물 숙박 서비스 ‘펫츠고’를 운영하며 동반 여행상품 개발, 숙소 컨설팅, 반려동물 전문 가이드 양성 및 교육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고 있다.

보람그룹은 상조업계에서의 혁신을 바탕으로 2023년 반려동물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프리미엄(Premium), 경험(Experience), 기술(Technology)을 축으로 한 ‘P.E.T 전략’을 통해 반려동물 장례상품 ‘스카이펫’ 시리즈를 출시했으며, 반려동물 생체보석 ‘펫츠비아’ 등 추모·기억 중심의 서비스를 선보여 왔다.

보람그룹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반려동물 장례를 넘어 여행·여가까지 아우르는 ‘토탈 펫케어’ 서비스로 영역을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보람그룹 관계자는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여기는 고객이 늘면서 경험 중심의 펫서비스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반려인들에게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펫츠고트래블 관계자는 “보람그룹과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반려동물 동반여행 환경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이라며 “양사의 강점을 결합한 차별화된 서비스로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제휴 할인 및 전환 서비스 상품을 논의 중이며, 상반기 내 관련 상품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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