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선물 트렌드 변화…건강기능식품, 온라인 중심으로 부상

설 선물
설 선물 트렌드 변화로 건강기능식품이 온라인 채널에서 주목받고 있다(사진제공: KGC인삼공사)

설 명절을 앞두고 건강기능식품이 대표적인 설 선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모바일과 온라인을 중심으로 한 간편한 선물 소비가 확산되며 관련 시장도 빠르게 재편되는 모습이다.

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건강기능식품 구입 경험자 가운데 76%가 선물용으로 제품을 구매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선물 대상은 부모님이 67.1%로 가장 많았고, 친구·지인(34.6%), 형제·자매(30.2%) 순이었다.

최근에는 무겁고 부피가 큰 선물 대신 모바일 링크를 통해 간편하게 전달할 수 있는 온라인 선물이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정관장의 ‘활기력’ 시리즈가 온라인 설 선물 시장에서 새로운 선택지로 주목받고 있다.

‘활기력’은 6년근 홍삼농축액에 생강, 대추, 구기자, 오미자, 황기 등 전통 소재와 비타민 B·C를 배합한 앰플형 건강 드링크다. 간편한 섭취 방식으로 직장인과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젊은 층 사이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온라인 반응도 두드러진다. 활기력은 카카오톡 선물하기 건강 부문에서 상위권에 오르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정관장 활기력 에너지박스’는 활기력 20병을 민트색 패키지에 담은 카카오톡 선물하기 전용 상품으로, 직장인의 한 달 에너지 관리용 선물로 활용되고 있다.

‘활기력 부스터’는 액상형 홍삼에 비타민과 미네랄을 결합한 정관장 최초의 이중복합 제형 제품이다. 12종의 멀티비타민과 미네랄을 더해 하루에 필요한 영양을 간편하게 보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초소형 정제에는 비타민 B군과 C, K, 엽산, 셀렌, 아연 등 일일 영양성분 기준치 100%의 주요 성분이 담겼다.

정관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신제품 ‘활기마이트’도 선보였다. 고함량 비타민 B군 6종과 비타민 C·D·E·K, 필수 미네랄을 전면에 내세워 기존 활기력 라인업과 차별화를 꾀했다. 여기에 타우린과 아미노산 9종, 갈랑가·과라나·마카 추출물, 홍삼농축액 분말 등 부원료를 더했다.

‘활기마이트’에는 분말과 액상이 결합되는 정관장 독자 기술의 ‘바이탈 캡슐’ 용기가 적용됐다. 버튼을 누르면 두 제형이 섞이는 구조로, 기능성과 함께 시각적 재미를 강조했다. 최근에는 방송인 조나단이 출연한 디지털 광고를 공개하며 젊은 층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활기력은 건강과 재미, 개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제품으로 젊은 소비자층의 반응이 크다”며 “모바일과 온라인을 통해 간편하게 설 선물을 준비하려는 고객에게 적합한 선택지”라고 말했다.

한편 정관장은 2월 18일까지 ‘올 설에도 정관장으로 말해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홍삼정’, ‘에브리타임’, ‘홍삼톤’, ‘천녹’, ‘화애락’, ‘다보록’ 등 대표 제품과 함께 ‘기다림 침향’, 혈당관리 브랜드 ‘GLPro’ 등 다양한 제품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굿즈 증정 이벤트도 함께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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