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쿠가 굿 디자인 어워드 코리아 2025에서 한국디자인진흥원장상을 3개 제품으로 수상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제품은 인스퓨어 미니100 정수기, 마스터셰프 사일런스 프로 IH압력밥솥, 헤리티지 공기청정기로, 생활가전 분야에서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입니다.
인스퓨어 미니100 정수기는 가로폭 162mm의 초소형 냉온정 정수기로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한 점이 특징입니다.
히든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전면 디자인을 깔끔하게 유지했으며 플루팅 패턴을 더해 작은 크기에도 세련되고 모던한 분위기를 구현했습니다.
주방 공간과 오피스 등 다양한 환경에서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입니다.
마스터셰프 사일런스 프로 IH압력밥솥은 곡선형 외관으로 이음새를 최소화하고 그레이스 화이트 컬러를 적용해 쿠쿠가 추구하는 디자인 헤리티지를 표현했습니다.
소음 저감 기술을 반영한 제품 특성과 디자인적 일체감을 강조한 점이 특징입니다.
헤리티지 공기청정기는 절제된 형태에서 나오는 균형미와 감성적인 무드램프를 결합해 인테리어 오브제형 디자인을 구현했습니다.
공기청정기 본연의 기능뿐 아니라 공간 분위기를 살리는 요소를 더한 제품으로, 거실·침실 등 어디에 두어도 조화를 이루는 점이 강점입니다.
쿠쿠는 이번 수상을 통해 브랜드 정체성을 기반으로 한 디자인 철학이 인정받았다고 평가했습니다.
실사용자의 생활 동선을 고려한 설계와 감성적인 디자인 요소를 동시에 담아낸 점이 경쟁력으로 꼽혔습니다.
쿠쿠 관계자는 “쿠쿠의 모든 디자인은 일상 속에서 편리함과 감성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된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를 반영한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생활의 품격을 높이는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습니다.
쿠쿠는 최근 생활가전 전 제품군에서 디자인 혁신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번 수상은 브랜드의 디자인 전략이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분석됩니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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