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 데뷔 첫 예능 ‘아이 엠 복서’ 출격...K-복싱 부활

마동석 예능
마동석이 결혼 후 첫 예능 도전에 나섭니다 (사진 출처 - tvN '아이 엠 복서')

배우 마동석이 결혼 4년 만에 처음으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다.

마동석은 tvN 신규 예능 ‘아이 엠 복서’를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예능에 도전하며 K-복싱의 부활을 위한 초대형 프로젝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2021년 배우 예정화와 결혼한 마동석은 세계적인 액션 스타로서 수많은 영화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그런 그가 이번에는 ‘30년 경력 복싱 체육관 관장’이라는 실제 자신의 또 다른 정체성을 바탕으로 예능 무대에 나선다.

아이 엠 복서’는 오는 11월 21일 오후 11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으며, 마동석이 직접 설계한 초대형 블록버스터 복싱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동네 복싱장 관장에서 ‘아이 엠 복서’ 마스터로 변신한 마동석의 카리스마가 강렬하게 담겼다.

그는 “많은 복서분에게 이 무대를 꼭 만들어드리고 싶었다”고 전하며 진정성을 드러냈다.

프로그램에는 연예계 싸움 랭킹 1위로 알려진 줄리엔 강, 전 UFC 파이터 정다운, 전국체전 14연패 복싱 귀신 김동회를 비롯해 배우 장혁, 개그맨 윤형빈, 가수 오존, 예능인 육준서 등이 출연한다.

실력과 개성을 모두 갖춘 참가자들의 조합이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번 예능의 스케일은 기존 복싱 프로그램과는 차별화된다.

제작진은 “메인 매치가 펼쳐지는 1,000평 규모의 세트와 복싱 GYM 500평 세트를 사용한다”고 밝혔다.

이어 “매번 달라지는 메인 매치에 맞춰 약 2주의 기간 내로 세트를 설치하고 해체한다. 첫 번째 메인 매치 세트는 준비부터 완성까지 약 2개월이 소요됐다”고 설명했다.

초대형 규모와 정교한 연출로 복싱 예능의 새로운 지평을 예고하고 있다.

‘아이 엠 복서’는 밀리터리 서바이벌 예능 ‘강철부대’를 연출한 이원웅 PD와 글로벌 흥행작 ‘피지컬: 100’을 집필한 강숙경 작가가 의기투합해 만든 작품이다.

이들은 실제 링 위에서 펼쳐지는 인간 본능의 대결을 예능적 재미로 풀어내며, ‘K-복싱’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글로벌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서바이벌이 아닌, 각 참가자들이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고 진정한 파이터로 거듭나는 서사를 담는다.

무엇보다 액션 배우로서 오랜 시간 몸을 단련해온 마동석이 직접 프로그램의 설계 단계부터 참여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그가 쌓아온 실전 경험과 복싱 철학이 프로그램 곳곳에 녹아들며, 단순한 오락이 아닌 진정성 있는 복싱 리얼리티로 완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첫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티저는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고 있다. 팬들은 “이 조합이면 믿고 본다”, “마동석이 만든 예능이라니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드러냈다.

마동석의 첫 예능 도전이 과연 어떤 신선한 충격을 안겨줄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이 엠 복서’는 오는 11월 21일 밤 11시 tvN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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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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