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주승, 베트남인 형수 공개…"미모에 감탄 쏟아져"

나혼자산다
(사진출처-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배우 이주승이 방송을 통해 처음으로 베트남인 형수를 공개하며 가족의 따뜻한 일상을 전한다.

1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말미에는 다음 주 방영분 예고편이 전파를 탔다.

예고편 속 이주승은 어머니, 형, 그리고 형수와 함께 본가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지난해 말 결혼식장을 돌아다니며 직접 답사를 하던 이주승의 모습이 방송된 바 있는데, 당시 찾았던 장소에서 형과 형수가 실제로 결혼식을 올린 사실이 뒤늦게 밝혀진 것이다.

이주승은 “저희 형이 제가 계약한 식장에서 결혼식을 끝냈다”고 언급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예고편에 따르면 이주승의 가족은 오랜만에 본가에 모여 한층 화목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형수가 새로 합류하면서 가족이 더욱 단단해졌다는 느낌을 받았다는 그는 “가족이 많아진 건 화목해진다는 느낌이다.(형수님은) 베트남 분이다. 성함은 민투이고, 가을이라는 뜻이다”라고 소개했다.

베트남인 형수 민투는 자연스러운 미소와 단아한 분위기로 등장만으로도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이주승은 형수를 위해 특별한 시간을 마련하기도 했다.

한국의 전통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민속촌을 방문해 직접 포토그래퍼로 나선 것. 그는 형수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으며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형수는 마치 프로 모델처럼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며 이주승의 카메라에 응했다.

결과물을 확인한 민투는 “너무 예뻐요”라고 소감을 전하며 수줍은 미소를 지어 가족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이주승의 어머니와 형수는 팔짱을 끼고 민속촌을 함께 거니는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서로를 챙기고 웃음을 나누는 두 사람의 모습은 마치 오래전부터 가족이었던 듯 자연스러웠고, 보는 이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방송을 통해 가족 간의 화목한 분위기가 담기면서 시청자들 역시 따뜻한 공감을 느낄 것으로 기대된다.

배우 이주승은 그동안 개성 있는 연기력으로 드라마와 영화, 예능을 넘나들며 꾸준히 활약해왔다.

최근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소탈하고 꾸밈없는 일상을 공개하면서 대중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고 있다.

이번 방송에서는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베트남인 형수의 등장으로 색다른 에피소드와 따뜻한 가족 이야기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주승은 평소 가족과의 끈끈한 관계를 여러 차례 언급해왔다.

그는 부모님과 형에 대한 애정을 방송과 인터뷰를 통해 숨김없이 표현해왔으며, 이번 방송에서는 새로운 가족 구성원이 된 형수까지 자연스럽게 시청자들에게 소개하게 됐다.

결혼으로 새로운 가족이 생기면서 본가를 중심으로 더욱 화목한 분위기를 만들어가는 그의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공감을 자아낼 전망이다.

예고편만 공개됐음에도 온라인에서는 이미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형수님이 정말 아름답다”, “가족 모두가 너무 화목해 보여서 보기 좋다”, “이주승이 형수를 챙기는 모습이 인상 깊다”라는 반응을 보이며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번 방송은 단순한 가족 소개를 넘어, 문화적 다양성과 따뜻한 가족애를 함께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주승의 형수 민투가 한국의 전통 문화를 체험하며 보여줄 반응, 그리고 새로운 가족과 함께한 하루가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소율 ([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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