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지암 옥토버페스트 12일 개막, 무제한 맥주 즐기는 축제 열린다

곤지암리조트
'옥토버 페스트' 관련 이미지 (사진출처-곤지암리조트 )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곤지암리조트가 가을을 맞아 미식과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맥주 축제 ‘옥토버페스트’를 오는 12일부터 내달 8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축제는 리조트 내 주요 레스토랑 세 곳에서 열리며, 독일 전통 맥주와 다채로운 플래터, 그리고 공연이 어우러진 풍성한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

행사의 중심 무대는 야외 펍 ‘포레스트릿’이다. 이곳은 공간 전체를 독일 정통 옥토버페스트 분위기로 꾸며내 현장감을 극대화했다.

특히 독일 전통 돼지고기 요리인 ‘슈바인학센’을 중심으로 다양한 플래터 패키지를 준비했으며, 맥주는 독일 정통 브랜드 ‘파울라너’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도록 제공한다.

방문객들은 독일 현지 축제에 온 듯한 분위기 속에서 진한 풍미의 맥주와 전통 요리를 곁들이며 이색적인 가을 저녁을 보낼 수 있다.

패밀리 레스토랑 ‘미라시아’ 역시 이번 축제에 참여한다.

이곳에서는 미국 남부식 BBQ 플래터를 중심으로 독일 소시지를 곁들여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메뉴 구성을 마련했다.

아이들과 함께 찾는 방문객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요리와 음료가 준비돼 있어, 전 세대가 함께 축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또한 동굴 레스토랑 ‘라그로타’에서는 고급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특별한 미식을 경험할 수 있다.

풍성한 육향을 자랑하는 3종 플래터와 프리미엄 맥주가 준비되어 있어, 보다 차분하고 세련된 시간을 보내고 싶은 방문객들에게 제격이다.

라그로타 특유의 독창적인 공간은 프라이빗한 분위기와 함께 특별한 가을의 저녁을 완성시켜 준다.

곤지암리조트는 음식과 맥주에만 그치지 않고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마련해 축제의 재미를 더한다.

야외 공간에서는 화려한 댄스 공연과 아코디언 연주가 펼쳐지고, 저글링쇼와 같은 퍼포먼스도 이어질 예정이다.

광활한 자연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공연은 방문객들에게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하며, 초가을의 선선한 공기와 어우러져 더욱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리조트 관계자는 “이번 옥토버페스트는 단순히 맥주를 즐기는 행사가 아니라, 미식과 공연, 자연의 조화를 모두 경험할 수 있는 축제”라고 전했다.

이어 “방문객들이 독일 전통의 축제 분위기를 현장에서 그대로 느끼고, 동시에 한국의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곤지암 옥토버페스트는 주말 나들이와 가을 여행을 겸해 즐기기 좋은 일정으로 마련됐다.

특히 수도권에서 가까운 접근성을 자랑하는 곤지암리조트는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부담 없이 찾기 좋은 명소로 꼽힌다.

미식, 문화, 여가가 함께 어우러진 이번 축제는 가을철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자 하는 방문객들에게 훌륭한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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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율 ([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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