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이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데뷔 후 발표한 모든 앨범을 밀리언셀러로 올리며 K팝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국내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장하오, 석매튜, 김태래, 리키, 김규빈, 박건욱, 한유진)의 정규 1집 네버 세이 네버(NEVER SAY NEVER)는 발매 첫 주(1~7일) 동안 151만 장 이상 판매됐다.
이로써 제로베이스원은 데뷔 앨범부터 여섯 장 연속 밀리언셀러를 달성한 최초의 K팝 그룹으로 기록됐다.
뿐만 아니라 제로베이스원의 누적 앨범 판매량은 900만 장을 돌파하며 폭발적인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이번 성과는 단순한 판매량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데뷔 후 짧은 기간 동안 이룬 성과라는 점에서 제로베이스원의 성장세와 글로벌 팬덤의 강력한 결집력을 보여준다.
정규 1집 네버 세이 네버는 해외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카타르, 러시아, 체코 등에서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에 올랐으며,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 4위, 미국 아이튠즈 톱 K팝 앨범 차트 5위, 유러피언 아이튠즈 앨범 차트 7위에 진입했다.
또한 일본 최대 음원 사이트 라인뮤직의 앨범 TOP 100 차트에서도 1위를 기록해 아시아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제로베이스원은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탄생한 그룹으로, 데뷔 당시부터 폭발적인 화제성과 함께 음반 파워를 과시했다.
이후 발매한 모든 앨범이 단숨에 밀리언셀러로 직행하며 ‘글로벌 슈퍼 루키’라는 타이틀을 넘어 K팝 차세대 대표 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데뷔부터 모든 앨범이 밀리언셀러라는 기록은 제로베이스원 팬덤의 충성도를 방증한다”며 “이 기세가 이어진다면 1000만 장 돌파도 시간문제”라고 전망하고 있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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