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NCT 쟈니 메리톡 MC 선정…“글로벌 감각 부합”

MLB '메리톡'
MLB '메리톡' (사진출처 - 스포츠인텔리전스그룹)

메이저리그(MLB)가 글로벌 그룹 NCT의 멤버 쟈니를 콘텐츠 ‘메리톡(Merry Talk)’의 새 메인 MC로 발탁했다.

MLB는 “쟈니가 가진 글로벌 감각과 트렌디한 이미지가 메리톡의 방향성과 잘 부합해 선정했다”며 “그의 합류로 더욱 활기차고 다채로운 콘텐츠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메리톡은 MLB의 대표 라이프스타일 토크 프로그램으로,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야구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와 스타들의 매력을 동시에 담아내며 MZ 세대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메인 MC와 함께 김병현, 더스틴 니퍼트가 패널로 참여해 다양한 셀럽, 아티스트, 운동선수들이 출연해 음악, 패션, 스포츠 등 폭넓은 주제를 다룬다.

쟈니는 NCT 멤버로서 국내외에서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으며, 유창한 영어와 재치 있는 입담을 바탕으로 전 세계 야구 팬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할 것으로 기대된다.

MLB가 K팝 아티스트를 MC로 기용한 것은 글로벌 팬층 확대를 겨냥한 전략적 행보라는 평가도 나온다.

앞서 메리톡은 씨엔블루 강민혁이 MC를 맡아 진행됐다.

이번 시즌부터 쟈니가 새로운 얼굴로 등장하며, 첫 게스트로는 전 MC 강민혁이 출연했다.

이어 김선우, 이대호, (여자)아이들의 미연 등 다양한 게스트가 라인업에 이름을 올려 풍성한 콘텐츠가 예고되고 있다.

쟈니가 진행을 맡은 메리톡의 새로운 시즌은 지난 4일 MLB 공식 한국어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 등 여러 플랫폼을 통해 첫 공개됐다.

팬들은 음악을 넘어 다양한 분야로 활동 영역을 확장하는 쟈니의 새로운 도전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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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인([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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