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시락 프랜차이즈 한솥도시락이 우삼겹을 듬뿍 담은 정통 일식 덮밥 ‘규동 시리즈’ 4종을 새롭게 출시하며 소비자 입맛 공략에 나섰다.
한솥도시락은 1일, 일본식 규동의 풍미를 제대로 구현하기 위해 장기간 개발 과정을 거쳐 신제품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규동 소스는 일본 현지에서 공수한 양조간장과 가쓰오부시 에키스를 사용해 깊고 진한 풍미를 살렸다.
주재료인 우삼겹은 고소한 맛과 부드러운 식감을 더해 단백질 중심의 건강식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빠르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한 끼로 기획된 점이 특징이다.
이번에 출시된 규동 시리즈는 총 4종으로 구성됐다. 기본 메뉴인 ‘규동’은 우삼겹과 양파를 달콤하면서 짭조름한 간장 베이스 소스에 볶아 감칠맛을 극대화했다.
여기에 고기와 밥 양을 늘려 한층 든든함을 강조한 ‘빅 규동’이 추가됐다.
매운맛을 선호하는 고객들을 위한 메뉴도 마련됐다. 볶음김치를 곁들여 매콤한 풍미를 더한 ‘김치 규동’, 그리고 스리라차 마요 소스의 매콤함에 아삭한 일본식 갓절임 ‘타카나’를 올려 색다른 맛을 선사하는 ‘스리라차 갓 규동’이 그것이다.
이를 통해 전통적인 맛과 함께 변주된 매운맛까지 다양한 소비층을 겨냥했다.
한솥도시락은 이번 신메뉴 출시를 통해 ‘든든하면서도 가성비 좋은 한 끼’라는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한솥도시락 관계자는 “우삼겹의 풍미를 살린 이번 규동 시리즈는 든든함과 합리적인 가격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메뉴”라며 “정통 규동의 맛을 살리면서도 한국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춘 다양한 변주로 고객들에게 더 큰 만족을 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규동 시리즈 출시가 한솥도시락의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편리성과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자 트렌드와 맞아떨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신메뉴 다변화를 통해 도시락 시장 경쟁 속에서 차별화를 꾀할 수 있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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