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저, 동해 망상컨벤션센터서 ‘전국반짝투어’ 현장 공연…쌀+티켓 특별 이벤트

Mnet ‘전국반짝투어’ 트레저편
Mnet ‘전국반짝투어’ 트레저편 (사진출처- 동해시)

강원 동해시가 31일 오후 7시 망상컨벤션센터 주차장에서 K-팝 그룹 트레저(TREASURE)가 출연하는 Mnet 신규 예능 프로그램 ‘전국반짝투어’의 현장 공연을
개최한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전국반짝투어’는 아이돌 아티스트들이 전국 각지를 돌며 깜짝 공연을 펼치고, 동시에 지역 특산품 판매와 수익 기부를 연계하는 이색적인 콘셉트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무대 공연을 넘어 K-팝의 영향력을 지역 경제와 상생하는 모델로 확장한 새로운 시도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동해 공연의 특별 포인트는 바로 ‘쌀+티켓 1+1 이벤트’다.

팬들은 공연을 즐기는 동시에 지역 농산물인 쌀을 구매할 수 있으며, 티켓은 당일 오전 9시부터 망상컨벤션센터 주차장에서 현장 구매가 가능하다.

특히 공연 티켓과 함께 제공되는 쌀은 지역 농민들에게 직접적인 수익을 돌려주는 방식으로 운영돼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뿐만 아니라, 당일 동해시 주요 관광지 곳곳에서는 트레저 멤버들이 직접 쌀을 판매하는 깜짝 이벤트도 진행된다.

팬들은 아이돌과의 특별한 만남은 물론, 지역 특산품을 직접 구입하는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정확한 판매 위치는 당일 Mnet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동해시는 이번 공연이 전국 각지의 팬들과 관광객들을 불러 모아 지역을 홍보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공연+지역 특산품 판매’라는 신선한 조합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K-팝 팬덤 문화의 결합이라는 점에서 긍정적인 파급 효과가 예상된다.

이진화 관광과장은 “전국반짝투어는 단순한 K-POP 공연을 넘어, 지역과 아티스트, 팬이 함께하는 새로운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동해를 찾아 특별한 여름의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전국반짝투어’의 첫 무대에 오른 트레저는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으로, 최근 발표한 신곡이 국내외 음원 차트에서 상위권을 기록하며 막강한 인기를 입증했다.

트레저가 참여하는 동해 공연은 팬들에게는 잊지 못할 추억을, 지역 사회에는 활력을 불어넣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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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인([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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