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밴드 데이식스(DAY6)가 데뷔 10주년을 맞아 팬들과의 특별한 여정을 시작한다.
데이식스(성진, 영케이, 원필, 도운)는 13일 오후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네 번째 정규 앨범 ‘The DECADE’의 트레일러 필름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공개된 트레일러 필름에는 네 멤버가 한자리에 모여 파티를 즐기는 장면이 담겼다.
데이식스는 어린 시절로 돌아간 듯 천진난만한 표정과 활기찬 에너지로 파티 공간을 누비며 게스트들과 웃음과 대화를 나눴다.
이 모습은 10년간 함께한 음악과 추억을 팬들과 다시 공유하겠다는 메시지를 은유적으로 담아냈다.
특히 트레일러 속 진주 오브제는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클래식함을 상징하며, 앞으로도 데이식스의 음악이 세월 속에서도 빛을 잃지 않을 것임을 암시한다.
‘The DECADE’는 2019년 10월 발매한 세 번째 정규 앨범 ‘The Book of Us : Entropy’ 이후 약 5년 11개월 만에 선보이는 새 정규 음반이다.
오랜 공백을 깨고 돌아오는 만큼 팬들의 기대는 그 어느 때보다 높다.
그간 데이식스는 완전체 활동뿐만 아니라 개별 음악 활동과 공연을 통해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혀왔으며, 이번 앨범에서 어떤 새로운 사운드와 메시지를 들려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새 앨범 발표에 앞서 데이식스는 8월 30일과 31일 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DAY6 10th Anniversary Tour The DECADE’라는 타이틀로 데뷔 10주년 기념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 콘서트는 팬들과 함께하는 대규모 컴백 전야제이자, 10년간의 음악 여정을 집약한 무대가 될 전망이다.
데이식스는 히트곡 무대와 함께 신곡 무대를 최초로 선보이며,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번 앨범은 지난 10년간 데이식스가 걸어온 길과 앞으로의 비전을 담은 의미 있는 작업”이라며 “음악과 공연, 팬과의 교감을 통해 밴드로서의 정체성을 더욱 확고히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데이식스의 네 번째 정규 앨범 ‘The DECADE’는 오는 9월 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전 세계 동시 발매된다.
트레일러 공개와 함께 공식 티저 콘텐츠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팬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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